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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의 발자국 ♱

작성자(baulsae)|작성시간21.10.31|조회수16 목록 댓글 0




  ♱ 생애의 발자국 ♱
…………………………


한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지나온
발자국을 되돌아보았다.


험난하고 힘들었던 여정이나
가파른 고갯길에는
오직 한 사람의 발자국만 찍혀 있고
평지와 낮은 구릉의 편안한 길에는
마치 나란히 걷기라도 한 것처럼
두 사람의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그는 예수님을 돌아다보며
항의하듯 물었다.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주님. 왜 낮은 구릉과 평지에는
당신께서 저와 동행하여 주시고
거칠고 험난한 길에서는 저 혼자
걷게 버려두셨는지 말입니다."


그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네가 만일 편안한 길에서까지
진실로 나를 신뢰하고 필요로 했다면
아마 그 길의 발자국도 하나였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힘들고
험난한 길에서만 나를 찾았고,
그때마다 나는 너를 업고서 다녔단다.
그리고 험난한 길이 끝나면
너는 날 멀리했지, 그때마다 나는
네 곁에서 걸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란다."


       (시편 23: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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