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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목 디스크

작성자학수|작성시간26.06.09|조회수23 목록 댓글 0

며칠전 부터 어깨와 목에 통증이 불규칙적으로 오면서 부터 그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잤습니다

난 잠을 못자면 그 때서야 비로소 병원을 찾습니다 

처음엔 투석을 받으면서 월초에 피검사 결과에 칼륨수치가 7.5로 투석실환자중에 내가 제일 높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 야채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한번만 먹던 칼륨약을 세번씩이나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습니다 주말을 그렇게 통증과 싸우면서 월요일 투석 받으러 가서 의사에게 말했더니 외과진료를 받으러 오라 합니다 투석이 끝나고 진료실로 가니 의사가 없습니다 다시 투석실로 올라가니 간호사가 전화를 하더니 내과 진려실로 접수하라 합니다 다시 내려가 내과 진려실로 가니 간호사가 엑스레이를 먼저 찍으라 합니다 엑스레이실로 가 엑스레이를 찍고 간호사를 따라 진료실로 가니 문이 열려 있습니다 진료실로 들어 가니 의사가 하는 말이 엑스레이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주사실로 가 주사나 맞고 가라 합니다 참 기가 막혔습니다 병원을 나오면서 통증이 심한 어깨를 쥐어 잡고 나오면서 참 허탈했습니다 퇴근후 집에 가 온열 치료를 하면서 내일은 통증의학과를 가 보려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마누라와 딸아이가 통증의학과에 가 진료를 보라 합니다 사무실에 출근해 교육을 받고 바로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오는 길에 수영장에 들려 사우나실에 들어가 온열 찜질을 하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점심을 먹고 통증의학과엘 갔습니다 의사가 액스레이를 먼저 찍자고 합니다 바로 의사가 엑스레이를  보면서 퇴행성 목 디스크라 합니다  목 뼈사이가 벌어지고 석회질이 싸였지만 심한정도는 아니니 일단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상황을 지켜 보자 합니다 나는 당장 이 통증에서 벗어날  치료를 받고 싶은데 의사는 상태가 심하지 않고 투석을 받고 있으니 약이나 주사치료는 더 지켜 보자 합니다 진료실을 나와 물리 치료실로 가려 하니 간호사가 물리 치료실은 한시부터 두시까지 점심 시간이니 두시 넘어서 오라 합니다 시계를 보니 12시 50분

한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합니다 병원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돌아와 업무를 보다가 40분이 되어 가는데 10분 그리고 10분을 기다리면 되겠다 싶어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1시 50분 그러나 물리 치료실 문이 잠겨 있습니다 4층으로 내려가니 여기서 기다렸다가 시간이 되면 올라 가라 합니다 10분을 기다려 2시에 올라갔습니다문이 열려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50분간 받았습니다 병원을 나서는데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정도가 조금 약해졌을 뿐 통증은 여전합니다 

 

'아, 얼마나 물리치료를 받으면 이 통증이 사라질까!'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통증이 나를 날카롭게 합니다 

아 통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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