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 몽촌토성길 여행후기
* 여행일시: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 여행 길:
-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
* 여행코스:
- 올림픽공원역- 후문- 핸드볼경기장- 장미공원- 백제박물관- 올림픽공원 둘레길- 몽촌토성길- 송파나루역
* 여행안내:
- 핸드볼 경기장은 11일째 투표권을 달라고 농성중이다
- 부정선거와 재선거로 밤낮으로 젊은이들이 투쟁중이다
- 공원내에는 새로운 조각상들이 많이 생기었다
- 정문은 공사중으로 출입을 우회 해야 한다
- 3시간 정도에 2만5천보를 걸었다
* 횡설수설:
아침 첫 지하철을 타고 올림픽공원역에서 아침 걷기 운동을 시작한다
오늘도 한낮에는 기온이 30도를 넘는다고 한다,
이렇게 아침 운동을 하니 하루의 기분이 상쾌하다
핸드볼 경기장에는 빙 둘러서 투표권 부족으로 투표를 못한 젊은이들이 참정권 회복을 부르짖고 있다
이른 아침 6시경인데도 벌써 수십명이 부정선거와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곳곳에는 쪽잠을 자는 청년들과 여기저기 모여서 담소하기도 하고 일부는 구호를 외치기도 한다
다행이도 냉난방을 위해 관광버스 3대가 시동을 걸고 문을 열어 놓고 도와주고 있다
각 통신사는 이동기지를 개설하여 원활한 핸드폰 이용을 돕기도 하고
어떤곳은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곳곳에 무료 생수는 산더미 같이 쌓여 있다
이나라 정치를 불신하는 구구는 몆장의 사진을 찍으며 가슴이 먹먹함을 느끼고 있다
온통 젊은 청년뿐이고 나이든 세대는 어쩌다 보인다
방송은 참가자수를 줄이기도 하고 ..... 장난스런 뉴스를 보내기도 하지만,
구구는 30도가 넘는 여름에는 지하철 첫차 타고 다니는 여행을 당분간 할 예정이다
그래서 2~3시간 걷고 오전에 일정을 마칠 생각이다. 사는날까지 건강하게 .....
어차피 참여자도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