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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해가 더 아름답다

작성자松竹|작성시간16.03.23|조회수28 목록 댓글 5



★*…지는 해가 더 아름답다…*★

누가 황혼이 인생의 끝이라고 했나 뜨거운 가슴이 아직도 끓고 있고 못이룬 사랑 그리움되어 머물고 있는데 누가 노을이 인생의 종점 이라고 했나 아직도, 저녁에 부는 바람이 가슴을 설레게 하고 밤하늘 초승달 그 미소가 내 가슴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누가 해넘이 모습이 인생의 정점과 같다고 했나 아직도 별빛 쏟아지는 밤 하늘 낭만을 즐기고 있고 거칠어지는 숨소리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누가 황혼을 수평선 넘어로 작아지는 돋단배라고 했나 아직도 고동소리 우렁찬 가슴이 펄펄 끓고 있는데 힘들고 어렵게 걸어온 길 만큼 갈길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누가 황혼을 눈물 흘리며 바라보는 네 모습이라고 했나 찬란한 삶을 활화산 처럼 뿌리며 떠오르는 너도 아름답지만 삶의 끈을 한 아름 품고 쓴 웃음지으며 산 넘는 네가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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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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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삼초 | 작성시간 16.03.23 찬란한 저녁노을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듯......인생의 황혼도 아름다웁게 꽃피워야 하지요.
    나이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마음을 젊고 아름답게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작성자달빛 | 작성시간 16.03.24 누가 송죽님을 할머니라 하는가
    누가 송죽님을 노년이라 하는가 아직도 저렇게 고운데 ㅎㅎㅎㅎ
  • 작성자햇빛 | 작성시간 16.03.24 우와~ 표현들이 너무 극치고 아름다워라...
  • 작성자녹지 | 작성시간 16.03.24 황혼 이라는 단어에는 아름다움의 색과 슬픔의 색갈이 공존하고 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이재완(완킹) | 작성시간 16.03.27 황혼의 나이테을 그누구가 서글피 보는가요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이야 하는 마음으로 살자입니다.
    여전히 송죽형님 은 아름답구요. 고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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