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야 갔다 집에 오니 유철희씨 한테서 전화가 와 있었다 나는 오늘 콜라택 갔다가 개봉 동호에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방향을 바꾸어서 유반장 이 가자는데로 3가에서 만나 인천을 달렸다 모처럼 차이나 타운에서 삼선 자장을 먹고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배알하고 다시 전철에 을랐다 사람이 아무리 계획을 하더라로 그 길을 인도함은 역시 하나님인듯 싶다 황혼에 서서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면서 하루를 아름답게 장식할수 있는 여유가 좋았다 나이 들수록 남녀 간의 친구가 필요한 까닭은 이제 얼마남지 않는 우리들의 시간인지도 모른다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시간 활용를 하는것이 보람있는 삶인지도 모른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삼초 작성시간 16.03.26 맥아더 동상!! 그가 우리나라를 구해준 은인 입니다. 너무 존경스러워......
-
답댓글 작성자햇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27 인천가면 언제나 맥아더 장군을 만나 뵙고 오지요
그 분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까를... -
작성자이재완(완킹) 작성시간 16.03.27 햇빛님 줄거웁고 인기있는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줄거운 데이트 ~좋습니다
늙지않은 방법은 사랑과 여행이라합니다.줄거운 삶 영원 하시도록~ ~
-
답댓글 작성자햇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27 누구를 막론 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삶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녹지 작성시간 16.04.02 멋진 작품인 동시에 맥아더장군 동상은 그시대를 상기시키는 큰 의미.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