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자전거대회 참가 뒤
얻은 즐거움 중에 하나가 나보다 잘타는 사람의 자전거 뒤에 붙어
바람의 저항을 덜어내고 따라가는 것이다.
나또한 누군가가 따라 오며 앞선 위치가 될 수도 있고
대회에 참가하다면 그것 자체를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그런 면들을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것이 자전거대회인 것 같다.
이렇게 뒤따라가거나 앞에서 갈 때
안전을 위해서는 앞선 사람은 반드시 수신호를
뒤따르는 사람에게 보내주는 것이 좋다.
일상의 자전거생활이 투어자전거에 가깝고
투어를 가더라도 따로또같이와 같은 라이딩 스타일이라
영상처럼 여럿이 같이 앞뒤로 가는 펙라이딩과는
거리가 있어 수신호를 익힐 기회가 없었지만
몇 번의 대회 참여를 통해 절대적으로 배워야 함을 느꼈다.
자전거 라이딩 하며 수신호를 보내는 좋은 영상이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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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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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모 작성시간 22.06.21 오 쏠라90프로인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근데 피도 실력이 되야 붙을수 있더군요 백미터 따라가면 사라집니다 저는심장터져서 흘러보냅니다
아주 간혹 매너좋으신분 만나면 따라오는걸 허용하는거 같습니다
영동대교 쯤에선 따라갈수 있으면 참좋더라고요
집에다와서 감사합니다 외치고 싶은데 그분앞으로 질러야 가능해서 딱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
도중에도 두팔로 핸들잡은채로 펄럭이는건 무슨뜻인가오 -
답댓글 작성자권오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1 브레이크 잡거나, 속도를 늦춘다는 뜻으로 압니다.
앞에 장애물 있을 때 사용하니 조심하라는 이야기도 되구요. -
답댓글 작성자메모 작성시간 22.06.21 권오중 아아 아아 예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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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니 작성시간 22.06.21 메모 어떤분은 비상깜빡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