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때는 문과,
고3때는 이과였습니다.
그래서 고2 문과친구,
고3 이과친구가
따로 있습니다.
(문과에 있다 갑자기 의사가 되고싶어
이과로 옮겼음)
*6월3일,
고3, 이과때 같은 반 친구중,
(넷이서 정기적으로 만나왔는데,
셋은 서울 살고 한 놈은 부산 삶)
부산 사는 친구 만나러
다녀왔어요.
일흔 기념 이벤트를 위해
광안리 해변가를 걷고
회먹고 케익 자르고
카페가서 수다떨다
돌아왔습니다.
*지난 5월23일~24일
일박 이일,
고2때 문과친구들과
강원도 파인리즈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일흔 이벤트를 위해
문과 친구도 넷이서 정기적으로
만나왔는데,
한 놈이 갑자기 디데이 4일전에
수술을 받는바람에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넷이서 일박이일은 가을이나 내년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이들어가다보니
오래 된 친구들이
(그전까진 그렇게 안보였었는데)
이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김형석 교수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언제까지 살아야하나?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문과 친구들과 함께>
<이과 친구들과, 부산친구 옆지기 찬조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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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프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제가 받은 사랑이
훨씬 큰 거 같습니다.
살다보니 생각지도않게 과분하게
한 훌륭한 여인을 만나
그 분의 남편이 될 수 있었고
그 분의 큰 사랑을 받을수 있었던건
축복이었습니다.
많은분들께 받은 사랑
십분의 일이라도 갚아나가야죠 -
작성자김덕규 작성시간 26.06.06 예전부터 생각 한건데
프란님은
직업을 잘 못 선택 하신거 같아요.
성당 신부님이 딱인거 같아요~~
너무너무
완벽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프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덕규님
미투
덕규님 없는 행복이란
있을수 없잖아요 ㅎ
(행복이란 노래 가사)
완벽이란게 세상에 어딨어요,,
우리는 되어가는 존재일뿐
나중에 이진관의 노래
<인생은 미완성> 함 불러드릴꺼요
ㅎ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
작성자안젤라 작성시간 26.06.11 프란님의 이 게시글을 처음 읽고 한동안 곱씹어보고 또 생각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라니...
깊은 성찰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프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숨만 쉬고있다고
호흡이 남아있다고
살아있는 것은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랑할수 있는 삶.
제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ㅎ
그렇게 살고싶다는 소망입니다>
들여마시는 들숨과
내뱉는 날숨에
의미와 가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