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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와 도박

작성자잔아|작성시간11.06.14|조회수121 목록 댓글 0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한때 도박광이었다. 그 도박의 끝은 엄청난 빚을 만들고 그는 외국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러시아로 돌아가기 위해 소설을 썼으며 그때 쓴 소설들은 오늘날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만년에 그는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도산하지 않았더라면, 파산하지 않았더라면, 도망치지 않았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가장 비참했 을때 오히려 성공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아무리 크게 성공한 인물이라도 시작은 다들 미미하다. 황금 요람에서 다이아몬드를 쥐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다만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남다르게 행동한다. 그들은 기회를 보는 안목이 있기에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말한다. 그래서 그들의 삶도 남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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