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먹튀' 콰레스마, 베식타스로 이적
엑스포츠뉴스 | 입력 2010.06.14 21:18
[엑스포츠뉴스=전성호 기자] '최고의 유망주에서 최악의 먹튀로...'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유럽 챔피언' 인테르와 터키 명문 베식타스가 600만 파운드(한화 약 110억 원)에 前 포르투갈 대표팀 공격수 히카르두 콰레스마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14일 자 보도를 통해 전했다.
포르투갈 공격수 콰레스마는 유로2008에서 활약을 기반으로 지난 2008년 여름, 큰 기대 속에 1,86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FC 포르투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로 이적했지만, 2년간 32경기에 나와 고작 1골을 넣는데 그쳤다.
콰레스마는 08/09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임대되기도 했으나 4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2009년에는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이탈리아'에 의해 이탈리아 최악의 선수에게 주는 '황금 쓰레기상'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망스러운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 들어서도 계속된 부진에 결국 지난 5월 포르투갈 대표팀 예비 명단에서도 빠지는 굴욕을 겪은 콰레스마는 계약 기간을 3년이나 놔두고 1/3 정도의 몸값에 베식타스로 이적하며 '먹튀 인증'까지 받았다.
콰레스마가 새롭게 둥지를 튼 베식타스는 정규리그 13회 우승 및 14회 준우승을 기록한 터키 리그의 명문 구단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4위로 밀려났고, 다음 시즌 자존심 회복을 위해 최근 새 사령탑으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 출신의 베른트 슈스터 감독을 임명한 데 이어 콰레스마까지 영입하며 의욕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질 스트라이커 호비뉴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베식타스로 이적한 포르투갈 공격수 콰레스마(C)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유럽 챔피언' 인테르와 터키 명문 베식타스가 600만 파운드(한화 약 110억 원)에 前 포르투갈 대표팀 공격수 히카르두 콰레스마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14일 자 보도를 통해 전했다.
포르투갈 공격수 콰레스마는 유로2008에서 활약을 기반으로 지난 2008년 여름, 큰 기대 속에 1,860만 유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FC 포르투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로 이적했지만, 2년간 32경기에 나와 고작 1골을 넣는데 그쳤다.

올해 들어서도 계속된 부진에 결국 지난 5월 포르투갈 대표팀 예비 명단에서도 빠지는 굴욕을 겪은 콰레스마는 계약 기간을 3년이나 놔두고 1/3 정도의 몸값에 베식타스로 이적하며 '먹튀 인증'까지 받았다.
콰레스마가 새롭게 둥지를 튼 베식타스는 정규리그 13회 우승 및 14회 준우승을 기록한 터키 리그의 명문 구단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4위로 밀려났고, 다음 시즌 자존심 회복을 위해 최근 새 사령탑으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 출신의 베른트 슈스터 감독을 임명한 데 이어 콰레스마까지 영입하며 의욕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질 스트라이커 호비뉴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베식타스로 이적한 포르투갈 공격수 콰레스마(C)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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