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이유
내성(저항력)은 항생물질에
따라붙는 가장 골치 아픈 문제다.
즉 세균에 대항해 같은
항생물질을 계속 사용하면
세균이 이에 대항하는 능력,
즉 내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최근 매스컴 등에 자주
원내 감염(병원 감염)이라든가
MRSA라는 말이 등장한다.
원내 감염이란 병원 안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 야자와 사이언스오피스, <약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中에서 -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으로
알려진 황색 포도구균은
보통 사람의 모발이나
피부 등에 존재하지만,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이 세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병원 등에서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에는
포도구균이 몸속에서 번식해
폐렴이나 수막염, 패혈증 등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사망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내성균으로 바뀐
포도구균은 메티실린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생물질에
내성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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