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두가지 기운, 정기와 탁기
우리는 평소에 '기분'
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기분에 따라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도 하고,
기분이 나빠서 온종일
불편한 마음으로 지내기도 한다.
그런데 기분이라는 말이
정확히 어떤 뜻일까?
기분의 한자는 氣分으로,
내 몸의 에너지인 기가
온몸에 적절하게 흐르며
분배가 잘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기의 분배가 잘되면 기분이 좋고,
기의 분배가 잘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진다.
기의 흐름이 기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 선재광, <척추만 잘 자극해도 병의 90%는 낫는다> 中에서 -
우리 몸에는 정기(精氣)와
탁기(濁氣)라는
두 가지 에너지가 있는데,
정기는 우리 몸을 피곤하지
않게 하고 힘을 주는
맑은 에너지입니다.
반면 탁기는 우리 몸을 피곤하게
하고 상하게 하는 탁한 에너지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즐겁게 살면
정기가 만들어지고,
하기 싫은 것이나 귀찮은 것을
억지로 하며 불행하게 살면
몸을 상하게 하는
탁기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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