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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조락공강(潮落空江)

작성자장경식|작성시간18.05.06|조회수626 목록 댓글 0

 

조락공강(潮落空江)

조수 진 텅 빈 강이라는 뜻으로, 쓸쓸하고 적막한 풍경을 이르는 말이다.

潮 : 밀물 조(氵/12)
落 : 떨어질 락(艹/9)
空 : 빌 공(穴/3)
江 : 강 강(氵/3)


당나라 때 이정(李靖)이 쓸쓸한 송강역(松江驛) 물가에서 저물녘에 배를 대다가 시 한 수를 썼다.

片帆孤客晩夷猶,
紅蓼花前水驛秋.
조각배에 외론 객이 늦도록 머뭇대니, 여뀌꽃이 피어 있는 수역(水驛)의 가을일세.

歲月方驚離別盡,
烟波仍駐古今愁.
세월에 놀라다가 이별마저 다한 뒤, 안개 물결 머무느니 고금의 근심일래.

雲陰故國山川暮,
潮落空江網罜收.
구름 낀 고향 땅엔 산천이 저무는데, 조수 진 텅 빈 강서 그물을 거두누나.

還有吳娃舊歌曲,
棹聲遙散采菱舟.
여기에 예쁜 아씨 옛 노래가 들려오니, 노 젓는 소리만이 채릉주(采菱舟)로 흩어진다.

참으로 적막하고 쓸쓸한 광경이다. 조각배를 탄 나그네가 물가를 쉬 떠나지 못하는 것은 강가의 붉은 여뀌꽃 때문만은 아니다.

둘러보니 지나온 세월은 덧없고, 사랑하던 사람들은 다 떠났다. 산천은 자옥한 구름 속에 가뭇없이 저물고, 썰물 진 빈 강에서 어부들은 말없이 낮에 쳐둔 그물을 거둔다.

환청인가 싶게 먼 데 노랫소리가 가냘프게 들린 것만 같다. 사공은 나를 빈 강가에 내려놓고 찌꺽찌꺽 노를 저어 저문 강 저편으로 사라진다.

청나라 때 김성탄(金聖嘆)이 '산천은 저무는데, 그물을 거둔다'고 한 5·6구를 읽고 이런 평을 남겼다. '하루가 끝난 뒤는 이와 같을 뿐이다. 일생이 끝난 뒤도 이와 같을 뿐이고, 한 시대가 끝난 뒤도 이와 같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덕무(李德懋)는 김성탄의 평을 보고 또 평을 남겼다. '내가 이 말을 듣고 망연자실 드러누워 천장을 우러러보며 드넓은 흉금에 감탄하였다.' 청비록(淸脾錄)에 나온다.

하루가 이렇게 가고, 한 인생이 이렇게 가고, 한 시대도 이렇게 물러나는 것이다. 목전의 일 앞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며 사생결단하던 다툼이 머쓱해진다. 좀전의 노랫가락은 환청이었을까? 그는 아주 먼 길을 돌아서 처음 자리에 다시 섰다.

하지만 그런가? 어둠이 곧 찾아들겠지만, 금세 새벽이 온다. 사공은 부지런히 노를 저어 물가에 다시 배를 댈 게고, 어부는 힘차게 새 그물을 칠 것이다.

고운 아가씨는 간밤의 슬픈 가락을 잊고 새 단장에 분주하리라. 이런 반복 속에서 장강대하(長江大河)와 같이 하루가, 일생이, 한 시대가 흘러왔다. 차분하고 담담하게 닫히고 열리는 한 시대를 본다.

 

▶️ 潮(밀물 조/조수 조)는 형성문자로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 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朝(조)가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朝(조)는 향하여 간다는 뜻을 나타낸다. 潮(조)는 시내의 흐름이 바다로 향하는 것으로, 나중에 물의 흐름, 큰 파도, 조수가 들어온다는데 쓴다. 옛날 朝(조)자를 潮(조)의 뜻으로 썼으나 나중에 朝夕(조석)의 朝(조)와 구별하여 삼수변(氵)部를 붙여서 쓰게 되고 또 아침 조수를 潮(조), 저녁 조수를 汐(석)이라고 따로 쓰게 되었다. 그래서 潮(조)는 ①밀물 ②조수(潮水: 주기적으로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바닷물) ③바닷물 ④생각의 흐름 ⑤고을의 이름 ⑥나타나다 ⑦밀물이 들어오다 ⑧드러나다 ⑨젖다(물이 배어 축축하게 되다) ⑩축축해지다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바닷 물결의 힘이나 조수의 힘을 조력(潮力), 조수의 물결을 조랑(潮浪), 얼굴이 붉어짐을 조홍(潮紅), 조수가 가장 낮은 때를 조감(潮減), 일정한 시간을 두고 밀물과 썰물의 차가 생기는 조수를 조신(潮汛), 조수가 밀려오고 밀려 나가는 소리를 조성(潮聲), 조수의 형세를 조세(潮勢), 밀물 썰물이 생기는 정해진 때를 조시(潮時), 밀물과 썰물의 차가 심한 좁은 곳에서 그 정형을 표지물로 알리는 일 또는 그 표지물을 조신(潮信),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일어나는 신열을 조열(潮熱), 해수의 온도를 조온(潮溫), 사상의 흐름으로 한 시대의 사상의 일반적인 경향을 사조(思潮), 바람과 조수로 시대에 따라 변하는 세태를 풍조(風潮), 썰물로 해면의 높이가 가장 낮을 때의 물을 간조(干潮), 밀물로 해면이 가장 높을 때의 물을 만조(滿潮), 밀물의 가장 높아진 때를 일컫는 말 또는 감정이나 힘이 세차게 일어남을 고조(高潮), 밀물과 썰물이 바뀔 때 일어나는 조류의 정지 상태를 게조(憩潮), 플랑크톤이 번식하여 바닷물이 붉게 되는 현상을 적조(赤潮), 뺨에 붉은빛이 드러남을 홍조(紅潮), 썰물로 왕성하던 세력이 쇠퇴함을 퇴조(退潮), 바람과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조류를 역조(逆潮), 거센 흐름으로 세차게 밀어 닥치는 조수를 맹조(猛潮), 적게 들이밀린 조수로 사물의 침체 상태를 저조(低潮), 밀물과 썰물이 바뀔 때 일어나는 조류의 정지 상태를 휴조(休潮) 등에 쓰인다.

▶️ 落(떨어질 락/낙)은 ❶형성문자로 뜻을 나타내는 초두머리(艹=艸; 풀, 풀의 싹)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洛(락)으로 이루어졌다. 풀(艹)잎이 떨어진다는 뜻으로 떨어지다를 뜻한다. 各(각)은 목적지에 도착하다, 안정되는 일, 음(音)을 나타내는 洛(락)은 시내가 아래 쪽으로 흘러가는 일, 초두머리(艹)部는 식물을 나타낸다. ❷형성문자로 落자는 ‘떨어지다’나 ‘떨어뜨리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落자의 생성과정은 비교적 복잡하다. 落자의 갑골문을 보면 비를 뜻하는 雨(비 우)자와 ‘가다’라는 의미의 各(각각 각)자가 결합한 모습이었다.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각(떨어질 각)자가 본래 ‘떨어지다’라는 뜻으로 쓰였었다. 각자는 ‘하늘에서 비가 떨어지다’를 표현한 것이다. 소전에서는 落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각자와 落자를 서로 혼용했지만 지금은 落자만 쓰이고 있다. 落자는 나뭇잎이나 비가 ‘떨어지다’를 표현한 것으로 각자에 艹(풀 초)자를 더해 의미를 확대한 글자이다. 그래서 落(락)은 풀이나 나무의 잎이 떨어지다, 떨어지다, 떨어뜨리는 일 등의 뜻으로 ①떨어지다 ②떨어뜨리다 ③이루다 ④준공하다 ⑤두르다 ⑥쓸쓸하다 ⑦죽다 ⑧낙엽(落葉) ⑨마을 ⑩빗방울 ⑪울타리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떨어질 추(墜), 떨어질 타(墮), 떨어질 운(隕), 떨어질 령(零), 반대 뜻을 가진 한자는 탈 승(乘), 들 입(入), 날 출(出), 더할 가(加), 미칠 급(及), 더할 증(增), 얻을 득(得), 회복할 복(復), 덜 손(損), 더할 첨(添), 오를 척(陟), 오를 등(登), 더할 익(益), 들일 납(納)이다. 용례로는 선거에서 떨어짐을 낙선(落選), 성적이 나빠서 상급 학교나 상급 학년에 진학 또는 진급을 못 하는 것을 낙제(落第), 떨어진 나뭇잎을 낙엽(落葉),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맥이 풀리는 것을 낙담(落膽), 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이 없음을 낙탁(落魄), 문화나 기술 또는 생활 등의 수준이 뒤떨어지는 것을 낙후(落後), 천거 또는 추천에 들지 못하고 떨어짐을 낙천(落薦), 경쟁 입찰 따위에서 입찰의 목적인 물품 매매나 공사 청부의 권리를 얻는 일을 낙찰(落札), 말에서 떨어짐을 낙마(落馬), 여럿이 줄을 지어 가는 무리에서 함께 가지 못하고 뒤로 처지는 것을 낙오(落伍), 과거에 떨어지는 것을 낙방(落榜), 높은 곳에서 떨어짐을 추락(墜落),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을 하락(下落), 죄를 범하여 불신의 생활에 빠짐을 타락(墮落), 기록에서 빠짐을 누락(漏落), 이리저리 굴러서 떨어짐을 전락(轉落), 당선과 낙선을 당락(當落), 성하던 것이 쇠하여 아주 형편없이 됨을 몰락(沒落), 빠져 버림을 탈락(脫落), 물가 따위가 갑자기 대폭 떨어짐을 폭락(暴落), 물가나 시세 등이 급히 떨어짐을 급락(急落), 지키는 곳을 쳐서 둘러 빼거나 빼앗김 또는 적의 성이나 요새 등을 공격하여 빼앗음을 함락(陷落),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로 남녀 간 서로 그리워 하는 애틋한 정을 이르는 말을 낙화유수(落花流水), 가지가 아래로 축축 늘어진 키 큰 소나무를 낙락장송(落落長松), 함정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떨어 뜨린다는 뜻으로 곤경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기는 커녕 도리어 해롭게 함을 이르는 말을 낙정하석(落穽下石), 가을이 오면 낙엽이 펄펄 날리며 떨어짐을 낙엽표요(落葉飄颻), 몹시 놀라 얼이 빠지고 정신 없음을 낙담상혼(落膽喪魂), 끓는 물에 떨어진 방게가 허둥지둥한다는 뜻으로 몹시 당황함을 형용하는 말을 낙탕방해(落湯螃蟹), 낙화가 어지럽게 떨어지면서 흩어지는 모양을 낙영빈분(落英繽粉), 지는 달이 지붕을 비춘다는 뜻으로 벗이나 고인에 대한 생각이 간절함을 이르는 말을 낙월옥량(落月屋梁) 등에 쓰인다.

▶️ 空(빌 공)은 형성문자로 뜻을 나타내는 구멍 혈(穴; 구멍)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工(공)이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工(공; 도구를 이용하여 무언가를 만드는 모양)과 구덩이를 판 구멍(穴)은 비어 있다는 뜻이 합(合)하여 비다를 뜻한다. 그래서 空(공)은 (1)속이 텅 빈 것의 뜻 (2)헛의 뜻 (3)공짜, 대가(代價)가 없이 거저 생긴의 뜻 (4)내용을 알지 못하거나 또는 알리지 않으려고 할 때에, 그 부분을 대신해서 나타내는 o모양의 부호를 가리키는 이름 (5)영(零) (6)실체(實體)가 없음 (7)성(姓)의 하나 등의 뜻으로 ①비다 ②없다 ③헛되다 ④쓸데없다 ⑤쓸쓸하다 ⑥공허하다 ⑦비게 하다 ⑧구멍을 뚫다 ⑨통(通)하게 하다 ⑩막히다, 곤궁하다 ⑪구멍 ⑫공간(空間) ⑬하늘 ⑭공중(空中) ⑮틈, 여가(餘暇) ⑯부질없이, 헛되이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없을 무(無), 빌 허(虛), 반대 뜻을 가진 한자는 열매 실(實), 바다 해(海), 뭍 륙/육(陸), 있을 유(有), 물 수(水),
찰 영(盈)이다. 용례로는 상하 전후 좌우로 끝없이 퍼져 있는 빈 곳을 공간(空間), 지구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무색 무취 투명의 기체를 공기(空氣), 항공의 여러 설비를 갖춘 항공기가 뜨고 나는 곳을 공항(空港), 하늘로 하늘 가운데를 공중(空中),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생각을 공상(空想), 텅 비어서 아무 것도 없음을 공백(空白), 속이 텅 빔을 공허(空虛), 까닭이나 필요가 없음을 공연(空然), 빈자리로 사람이 앉지 아니하여 비어 있는 자리를 공석(空席), 헛된 약속으로 거짓으로 허황되게 하는 약속을 공약(空約), 일하지 않고 쉬는 날 곧 일요일을 공일(空日), 물체 속에 아무것도 없이 빈 것 또는 그 구멍을 공동(空洞), 빈 이름으로 실제와 들어맞지 않는 명성을 공명(空名),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성이나 도시를 공성(空城), 음식을 먹지 아니하여 고픈 배를 공복(空腹), 아무도 살지 않는 텅 빈집을 공가(空家), 항공기로 공중을 날아다님을 항공(航空), 터무니없음이나 근거 없음을 가공(架空), 높은 하늘로 어떤 지역에 수직되는 공중을 상공(上空), 짙게 푸른 하늘을 벽공(碧空), 텅 빈 공중을 허공(虛空), 괴롭고 허무한 것을 고공(苦空), 공중의 적에 대함을 대공(對空), 아무 것도 없는 골짜기에 울리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라는 뜻으로 쓸쓸할 때 손님이나 기쁜 소식이 온다는 말을 공곡족음(空谷足音), 공중에 세워진 누각이란 뜻으로 근거가 없는 가공의 사물을 공중누각(空中樓閣),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을 공전절후(空前絶後), 헛된 이치와 논의란 뜻으로 사실에 맞지 않은 이론과 실제와 동떨어진 논의를 공리공론(空理空論) 등에 쓰인다.

▶️ 江(강 강)은 ❶형성문자로 冮(강)은 동자(同字)이다.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 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工(공, 강; 크다)으로 이루어졌다. ❷회의문자로 江자는 ‘강’이나 ‘양쯔강’을 뜻하는 글자로, 水(물 수)자와 工(장인 공)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工자는 땅을 단단하게 다지던 도구인 ‘달구’를 그린 것이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범람하는 강을 다스리기 위해 둑을 쌓는 치수(治水) 사업을 했었다. 그러니 江자에 쓰인 工자는 흙을 높이 쌓아 물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쓰인 것이라 할 수 있다. 江자는 본래 양쯔강으로도 불리는 중국의 장강(長江)을 지칭하던 글자였다. 예를 들면 중국 상서(尙書)에서는 민산도강(岷山導江)이라 하여 민산(岷山)에서부터 양쯔강(江)까지 물길을 잘 다스렸던 우 임금의 업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江자는 ‘양쯔강’을 이르던 말이다. 그러나 지금의 江자는 큰 하류를 통칭하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래서 江(강)은 ①강, 큰 내 ②양자강(揚子江) ③나라의 이름 ④별의 이름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내 천(川), 물 하(河), 바다 해(海), 시내 계(溪), 물 수(水), 반대 뜻을 가진 한자는 메 산(山), 큰산 악(岳)이다. 용례로는 강과 산을 강산(江山), 강의 남쪽을 강남(江南), 강의 북쪽을 강북(江北),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강풍(江風), 강물이 흐르는 가에 닿는 땅을 강변(江邊), 강물의 흐름을 강류(江流), 강에서 나는 모래를 강사(江沙), 강 기슭을 강안(江岸), 물 줄기가 길고 큰 강을 장강(長江), 강물에 던짐을 투강(投江),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떨어져 있음을 격강(隔江), 강물을 건넘을 도강(渡江), 가까운 곳에 있는 강을 근강(近江), 큰 물이 넘치는 것을 막거나 물을 저장하려고 돌이나 흙 따위로 막아 쌓은 언덕을 방강(防江), 맑게 흐르는 강을 청강(淸江), 세상을 피하여 자연을 벗삼아 한가로이 지내는 사람을 강호지인(江湖之人), 자연을 벗삼아 누리는 즐거움을 강호지락(江湖之樂),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사는 사람을 강호산인(江湖散人), 학문이 두각을 나타낸 후 퇴보하는 것을 뜻하는 강랑재진(江郞才盡),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물결을 강호연파(江湖煙波), 강산은 늙지 않고 영구 불변이라는 강산불로(江山不老), 강과 산과 바람과 달이라는 강산풍월(江山風月), 산수의 풍경이 사람의 시정을 도와 좋은 작품을 만들게 한다는 강산지조(江山之助), 오랜 세월을 두고 변함이 없는 산천을 만고강산(萬古江山), 한강에 아무리 돌을 많이 집어 넣어도 메울 수 없다는 한강투석(漢江投石), 비단에 수를 놓은 듯이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금수강산(錦繡江山),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간다는 동주제강(同舟濟江)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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