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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탄금무학(彈琴舞鶴)

작성자장경식|작성시간18.06.18|조회수302 목록 댓글 0

 

탄금무학(彈琴舞鶴)

거문고를 타니 학이 춤춘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잘하면 다른 일도 잘 된다는 말이다.

彈 : 탄알 탄(弓/12)
琴 : 거문고 금(玉/8)
舞 : 춤출 무(舛/8)
鶴 : 학 학(鳥/10)


거문고를 연주하니(彈琴) 학이 날아와 춤을 춘다(舞鶴). 신선들이 천상에서 노니는 듯한 이 말은 한 가지 일을 잘 하면 다른 일도 절로 이루어진다는 의미다. 한 가지 재주만 잘 익히면 연속으로 일을 잘 해결할 수도 있으니까 복이 복을 부르는 셈이다.

거문고는 우리나라에서 관현악에 필수적인 현악기이니 이 성어도 처음 만든 왕산악(王山岳)과 연주에 이름 높았던 옥보고(玉寶高)에서 나왔다.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기(三國史記) 잡지(雜志) 악(樂)편에 이에 관해 상세히 전한다.

고구려(高句麗)의 제24대 양원왕(陽原王) 때 제2 재상이었던 왕산악은 중국 진(晉)나라에서 보낸 칠현금(七絃琴)을 완전히 뜯어 고쳐 6개의 줄로 된 새로운 악기를 만들었다.

兼製一百餘曲 以奏之 於時,
겸제일백여곡 이주지 어시,
玄鶴來舞 遂名玄鶴琴 後但云玄琴.
현학래무 수명현학금 후단운현금.
더불어 새 악기에 맞는 100여 곡을 짓고 연주할 때, 검은 학이 날아와 춤을 추었다고 하여 현학금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훗날 현금이라고만 불렀다.

통일신라 35대 경덕왕(景德王) 때의 옥보고는 지리산 운상원(雲上院)에 들어가 50년 동안 거문고를 연주하며 새로운 곡조 30곡을 만들어 연주했다.

그럴 때는 검은 학이 날아와 춤을 추어 신선의 도를 얻었다 한다. 곡을 들은 사람들은 인간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아니라고 말했다.

조선 전기의 문신 서거정(徐居正)은 사가집(四佳集)에 제목이 탄금무학(彈琴舞鶴)인 시를 남겼다.

月林衣露一張琴(월림의로일장금)
流水高山太古心(류수고산태고심)
縞袂玄裳何處客(호몌현상하처객)
婆娑終日是知音(파사종일시지음)
달 비친 숲에 이슬 맞은 한 장의 거문고여,
흐르는 물 높은 산이 다 태고의 마음일세,
흰 소매 검은 치마가 어느 곳 나그네인지,
온종일 춤을 추어라 이게 바로 지음일세.

흰 소매 검은 치마는 바로 학을 가리킨다.

여러 가지 일을 능숙히 잘 할 수 있는 만물박사라면 좋겠지만 이러한 재주를 다 가지기는 불가능하다. 그래도 한 가지 재주를 갖고서 다른 일도 깨우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다.

우리 속담에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으면 장사를 잘 한다’란 것이 있다. 본바탕이 갖춰져 있고, 기초실력이 탄탄하면 다른 일도 성공하기 쉬운 것은 물론이다.

▶️ 彈(탄알 탄)은 ❶형성문자로 弾(탄)의 본자(本字)이다. 뜻을 나타내는 활 궁(弓; 활)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에 둥근 알을 나타내기 위한 單(단)으로 이루어졌다. 알을 쏘는 활, 튀기는 활의 뜻이다. ❷상형문자로 彈자는 ‘탄알’이나 ‘탄핵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彈자는 弓(활 궁)자와 單(홀 단)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그러나 갑골문에 나온 彈자를 보면 단순히 弓자에 점이 찍혀 있는 모습이었다. 이것은 쇠 구슬이나 돌멩이를 날리던 화살을 그린 것이다. 그러나 소전에서는 弓자와 單자가 결합한 형태로 바뀌면서 지금의 彈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여기서 單자는 ‘단→탄’으로의 발음역할과 함께 이것이 무기와 관련된 글자임을 전달하고 있다. 彈자는 이렇게 ‘탄알’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졌지만, 탄알이 상대에게 타격을 준다는 의미에서 ‘탄핵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 그래서 彈(탄)은 탄알, 포탄, 폭탄(爆彈) 등의 두루 일컬음으로 ①탄알 ②탄알을 쏘는 활 ③과실(果實) ④열매 ⑤튀기다 ⑥두드리다 ⑦힐책(詰責)하다 ⑧탄핵하다 ⑨바루다 ⑩타다(악기의 줄을 퉁기거나 건반을 눌러 소리를 내다) ⑪연주하다 ⑫치다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죄상을 조사하여 꾸짖음을 탄핵(彈劾), 함부로 을러대고 억누름을 탄압(彈壓), 탄성체가 그것에 가하여 지는 외력에 대해 반발하는 힘을 탄력(彈力), 죄상을 들어 논하고 책망하거나 규탄함을 탄박(彈駁), 탄환이나 처란의 껍질을 탄피(彈皮), 튀는 듯이 움직임을 탄동(彈動), 탄환과 그것을 발사하기 위한 화약의 총칭을 탄약(彈藥), 총이나 포를 쏘아서 낀 연기를 탄연(彈煙), 빗발같이 쏟아지는 총알을 탄우(彈雨), 손톱이나 손가락을 튀김을 탄지(彈指), 관의 먼지를 떤다는 뜻으로 관리가 될 준비를 하는 일을 탄관(彈冠), 잘못이나 허물을 잡아 내어 따지고 나무람을 규탄(糾彈), 잘못을 꼬집어 나무람이나 지목하여 비방함을 지탄(指彈), 탄알을 막음을 방탄(防彈), 총을 쏘았을 때에 총구멍에서 나와 목표물을 맞추는 물건을 총탄(銃彈), 잘못을 꼬집어 말함을 규탄(叫彈), 실제로 쏘아서 실효를 나타내는 탄알을 실탄(實彈), 본디 가락을 변주시켜 타는 가락을 해탄(解彈), 공경하고 두려워함을 경탄(硬彈), 피아노나 풍금 따위 악기를 손수 탐을 자탄(自彈), 사방이 적국에 포위되어 공격의 대상이 되는 아주 좁은 땅을 이르는 말을 탄환지지(彈丸之地), 손가락을 튀길 사이로 아주 세월이 빠름을 이르는 말을 탄지지간(彈指之間), 바퀴도 되고 탄환도 된다는 뜻으로 하늘의 뜻대로 맡겨 둠을 이르는 말을 위륜위탄(爲輪爲彈), 수후의 구슬로 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을 수주탄작(隨珠彈雀) 등에 쓰인다.

▶️ 琴(거문고 금)은 ❶상형문자로 琹(금)은 통자(通字), 珡(금)은 고자(古字)이다. 거문고의 몸통을 자른 면을 본 떠서 거문고의 모양을 나타낸다. ❷상형문자로 琴자는 '거문고'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琴자는 두 개의 玉(옥 옥)자와 今(이제 금)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今(이제 금)자는 '이제'라는 뜻을 가지고는 있지만, 여기에서는 발음역할만을 하고 있다. 琴자는 우리의 거문고와 같은 중국의 현악기를 뜻하는 글자이다. 소전에 나온 琴자를 보면 두 개의 玉자 사이로 줄이 둘려 있는데, 이것은 거문고에 있는 '괘'와 '줄'을 함께 표현한 것이다. 지금은 거문고에 있던 줄이 今자로 바뀐 것이다. 그러니 琴자에 있는 玉자도 '옥'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그래서 琴(금)은 (1)당악(唐樂) 현악기(絃樂器)의 한 가지. 거문고와 비슷하고, 줄이 일곱으로 되어 있으며 손가락으로 뜯어서 소리를 냄 (2)성(姓)의 하나 등의 뜻으로 ①거문고(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②거문고 타는 소리 ③거문고를 타다 ④심다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기러기발을 금휘(琴徽), 거문고 소리를 금음(琴音), 거문고나 가야금을 가르치던 선생이나 벼슬아치를 금사(琴師), 거문고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를 금조(琴操), 거문고의 줄을 금현(琴絃), 거문고의 곡조를 금곡(琴曲), 거문고의 이치와 타는 법을 금도(琴道), 거문고를 타며 책을 읽음을 금서(琴書), 깊이 간직하고 있는 마음을 금선(琴線), 거문고의 곡조를 적은 악보를 금보(琴譜), 거문고를 받치는 도구를 금상(琴狀), 거문고의 소리를 금운(琴韻), 거문고를 타서 신령을 맞아 길흉을 판단하는 점을 금점(琴占), 거문고와 비파로 부부 사이의 정을 금슬(琴瑟), 마음을 거문고 소리에 부침이라는 뜻으로 부인에 대한 애모의 마음을 금심(琴心), 어떠한 자극을 받아 울리는 마음을 거문고에 비유하는 말을 심금(心琴), 혹이 빈 둥근 나무에 짐승의 가죽을 메우고 긴 나무를 꽂아 줄을 활 모양으로 건 민속 악기를 해금(奚琴), 우리나라 현악기의 한 가지를 현금(玄琴), 사다리꼴 오동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철사 열 넉 줄을 매어 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동양 현악기를 양금(洋琴), 거문고나 가야금 등을 탐을 탄금(彈琴), 거문고를 타는 일을 명금(鳴琴), 실로폰으로 나무토막을 벌여 놓고 두드려서 소리를 내게 만든 악기를 목금(木琴), 아무런 장식도 없는 소박한 거문고를 소금(素琴), 거문고와 비파의 조화로운 소리라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을 이르는 말을 금슬지락(琴瑟之樂), 거문고와 비파 소리가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가 다정하고 화목함을 이르는 말을 금슬상화(琴瑟相和), 거문고와 비파를 타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부부간에 화락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을 여고금슬(如鼓琴瑟), 사람의 죽음을 몹시 슬퍼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을 인금구망(人琴俱亡), 소를 마주 대하고 거문고를 탄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리 도리를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을 대우탄금(對牛彈琴) 등에 쓰인다.

▶️ 舞(춤출 무)는 ❶상형문자로 儛(무)는 동자(同字)이다. 사람이 장식(裝飾)이 붙은 소맷자락을 나풀거리며 춤추고 있는 모양으로, 無(무)가 부정사(否定詞)로 주로 쓰이게 되어 舛(순; 양쪽 발의 모양)을 더하여 舞(무)를 춤의 뜻으로 쓰인다. ❷상형문자로 舞자는 '춤추다'나 '날아 다니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舞자는 상당히 복잡한 획으로 그려져 있지만, 갑골문에 나온 舞자는 매우 단순한 구조였다. 갑골문에서는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는 사람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무희들이 춤을 출 때 사용했던 깃털 모양의 장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깃털을 들고 춤을 추던 모습은 후에 無(없을 무)자가 되었는데, 후에 無자가 '없다'라는 뜻으로 가차(假借)되면서 금문에서는 여기에 舛(어그러질 천)자를 더한 舞자가 '춤추다'라는 뜻을 대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舞(무)는 일정한 명사(名詞) 뒤에 붙어 춤(무용)의 이름이나 종류(種類)를 나타내는 말로 ①춤추다 ②뛰어다니다, 날아다니다 ③희롱하다 ④북돋다 ⑤고무하다, 부추기다 ⑥조롱하다 ⑦춤, 무용(舞踊)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춤출 선(僊), 춤출 사(娑)이다. 용례로는 노래나 춤이나 연극 따위를 하기 위하여 마련된 곳을 무대(舞臺), 춤을 추는 것을 무도(舞蹈), 춤과 노래로 춤곡으로 하는 노래를 무가(舞歌), 춤추는 학을 무학(舞鶴), 춤을 주로 하여 꾸민 연극을 무극(舞劇), 춤을 잘 추거나 또는 춤추는 일을 업으로 삼는 여자를 무희(舞姬), 춤을 추는 기예나 재주를 무기(舞技), 사실을 굽히어 바른대로 쓰지 아니한 글을 무필(舞筆), 문서나 장부를 뜯어 고치는 일을 무문(舞文), 북을 쳐 춤을 추게함을 고무(鼓舞), 어지럽게 마구 추는 춤을 난무(亂舞), 기생이 추는 춤을 기무(妓舞), 사람을 여러 줄로 벌여 세워 놓고 추게 하는 춤을 일무(佾舞), 노래와 춤으로 노래하고 춤춤을 가무(歌舞), 방패를 들고 추는 춤을 간무(干舞), 혼자서 추는 춤을 독무(獨舞), 칼을 들고 추는 춤을 검무(劍舞), 여럿이 함께 어우러져 추는 춤을 군무(群舞), 아이들이 추는 춤을 동무(童舞), 여러 사람이 춤을 출 때에 주동이 되어 추는 춤을 원무(元舞), 빙빙 돌면서 추는 춤을 회무(回舞), 무용 작품을 구상하고 창작하는 일을 안무(按舞), 말이 춤추는 꿈을 꾸면 화재가 일어난다는 데서 나온 말로 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을 무마지재(舞馬之災),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출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조건이 좋은 사람이 유리함을 일컫는 말을 장수선무(長袖善舞), 상양이라는 새가 날아다니면 큰 비가 온다는 전설에서 홍수나 수해가 있을 것을 미리 알린다는 말을 상양고무(商羊鼓舞), 이미 벌린 춤이란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이니 중간에 그만 둘 수 없다는 말을 기장지무(旣張之舞), 꽃 사이를 나비가 춤추며 날아 다님을 일컫는 말을 화간접무(花間蝶舞),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날뜀을 일컫는 말을 수무족도(手舞足蹈) 등에 쓰인다.

▶️ 鶴(학 학/흴 학)은 ❶형성문자로 鹤(학)의 본자(本字), 嶌(학), 鶮(학)은 동자(同字), 鸖(학)은 와자(訛字)이다. 뜻을 나타내는 새 조(鳥; 새)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에 희다의 뜻을 나타내는 글자 隺(학)으로 이루어졌다. 흰 새의 뜻이다. ❷회의문자로 鶴자는 ‘학’ 또는 ‘두루미’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두루미는 순수 우리말이고 한자어로는 ‘학’이라 한다. 고대부터 학은 신선이 타고 다니던 새로 알려져 있으면서도 선비를 상징했다. 길게 뻗은 흰 날개의 자태가 우아하고도 고상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 때 선비들이 즐겨 입던 옷도 학의 자태를 흉내 낸 것이니 학은 우리 선조들의 일상과도 친숙했었다. 고대 중국에서도 학은 고상함의 상징이었다. ‘고상하다’라는 뜻을 가진 隺(고상할 학)자와 鳥(새 조)자를 결합해 만든 글자가 바로 鶴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鶴(학)은 두루미의 뜻으로 ①학(鶴) ②두루미(두루밋과의 새) ③희다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학과 거북으로 둘 다 목숨이 길어서 오래 삶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는 학구(鶴龜), 높은 사람의 하얗게 센 머리털을 비유하는 말을 학발(鶴髮), 학의 날개를 학익(鶴翼), 학의 울음소리를 학려(鶴唳), 전해 주는 말이나 소식의 높임말을 학성(鶴聲), 학처럼 고개를 빼고 발돋움하여 바라본다는 뜻으로 간절히 바람을 이르는 말을 학망(鶴望), 학처럼 고개를 빼고 발돋움하여 바라본다는 뜻으로 간절히 바람을 이르는 말을 학기(鶴企), 학의 목으로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을 비유하는 말을 학수(鶴首), 두루미의 나이 곧 오래 산 늙은이의 연령을 이르는 말을 학령(鶴齡), 다리와 목이 가늘고 길며 우는 소리가 큰 새의 하나로 두루미를 백학(白鶴), 춤추는 학을 무학(舞鶴), 푸른 빛깔의 학을 청학(靑鶴), 검은 빛깔의 학을 현학(玄鶴), 전설에서 누른 빛깔의 학을 황학(黃鶴), 우는 학을 명학(鳴鶴), 구름과 학을 새긴 무늬를 운학(雲鶴), 떼를 지은 많은 학들을 군학(群鶴), 봉황새와 두루미를 봉학(鳳鶴),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이르는 말을 학수고대(鶴首苦待), 닭이 많은 곳에 학이 서 있다는 뜻으로 눈에 띄게 월등함을 이르는 말을 학립계군(鶴立鷄群), 벼슬을 하여 뜻을 펴지 못하고 초야에 묻혀 있는 탄식을 학명지탄(鶴鳴之歎), 하얗게 센 머리에 찬찬한 어린이 얼굴이라는 뜻으로 신선의 얼굴을 형용하는 말을 학발동안(鶴髮童顔), 구름 속을 나는 두루미라는 뜻으로 고상한 기품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을 운중백학(雲中白鶴), 한가로운 구름 아래 노니는 들의 학이란 뜻으로 벼슬과 어지러운 세상을 버리고 강호에 묻혀 사는 사람을 나타냄을 한운야학(閑雲野鶴)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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