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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불역불억(不逆不億)

작성자장경식|작성시간18.11.09|조회수480 목록 댓글 0

불역불억(不逆不億)

(상대방을) 미리 짐작하지 않고, 억측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상대를 대하고 헤아린다는 의미이다.

不 : 아닐 불(一/3)
逆 : 거스를 역(辶/6)
不 : 아닐 불(一/3)
億 : 헤아릴 억(亻/13)

출전 : 논어(論語) 헌문(憲問) 第十四


이 성어는 논어(論語) 헌문(憲問) 33장에 나오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자가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이 나를 속일까 먼저 의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나를 믿지 않을까 미리 억측하지 않으면서도 먼저 깨닫을 수 있다면, 이것이 현명한 것이다.”
子曰:「不逆詐,不億不信,抑亦先覺者,是賢乎!」

집주(集注)
‘역(逆)’은 일이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미리 짐작하는 것이다. ‘억(億)’은 일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는데 미리 억측하는 것이다. ‘사(詐)’는 남이 나를 속이는 것이다. ‘불신(不信)’은 남이 나를 의심하는 것을 말한다. 억(抑)은 반어라. 비록 맞이하지 않고 헤아리지 아니하나 사람의 참과 거짓에 대해 저절로 먼저 깨달아야 이에 현명함이 됨을 말함이라.
逆,未至而迎之也。億,未見而意之也。詐,謂人欺己。不信,謂人疑己。抑,反語辭。言雖不逆不億,而於人之情偽,自然先覺,乃為賢也。

양씨가 말했다. “군자는 정성에 한결같을 뿐이라. 정성스러우면서 밝지 못한 자가 있지 않으므로 모름지기 거짓을 맞이하지(받아들이지) 않으며, 믿지 못하는 것을 억측하지 아니하고, 항상 먼저 깨달음이라. 만약 무릇 맞이하지도 않고 억측하지도 아니하나 마침내 소인의 속이는 바에 놓이게 된다면 이 또한 족히 볼 것이 없을 뿐이라.”
楊氏曰:「君子一於誠而已,然未有誠而不明者。故雖不逆詐、不億不信,而常先覺也。若夫不逆不億而卒為小人所罔焉,斯亦不足觀也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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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역불억(不逆不億)

不逆詐 不億不信 抑亦先覺者是賢乎.
남이 속일까 미리 짐작하지 않고 나를 믿어주지 않을까 억측하지 않는다. 그러나 또한 먼저 깨닫는 자가 현명한 자이리라.

‘논어’ 헌문(憲問) 편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공자는 평소 제자들에게 충신(忠信)을 기를 것을 강조했다. ‘충’이란 자신의 마음을 다하는 것이고 ‘신’이란 자신의 말을 실제적 내용이 있게 만드는 것이다.

증자가 말한 삼성(三省)에도 충과 신이 우선하여 언급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중요성을 잘 알 수 있다. 충이 내면적인 덕목이라면 신은 현실의 장에서 더욱 필요한 덕목이다.

군자라면 우선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남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은 군자가 될 수 없다.

그러면 타인에 대한 신뢰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살다 보면 낯선 사람과 더불어 일을 도모해야 할 경우도 있고, 경쟁적 내지는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과 협상을 진행해야 할 경우도 있다.

이럴 때면 보통사람들은 경계심과 불안감이 생길 것이다. 공자는 미리 짐작하거나 억측하지 말라고 말한다. 스스로 충신을 수양하는 군자라면 마땅히 타인에 대해서도 신뢰심을 지녀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군자라고 해서 무작정 사람을 믿다가 사기를 당하거나 손해를 입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래서 깨어서 상대방을 잘 관찰해 사전에 알아차리는 현명함도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많은 사람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쌍방이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위태로운 줄다리기를 하면서 한때 취소 이야기가 나왔으나 재개를 위한 물밑 접촉이 진행되고 있다.

냉엄한 국제정치의 장에 군자의 덕목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서로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을 지니고 협상을 잘 진행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不(아닐 부, 아닐 불)은 ❶상형문자로 꽃의 씨방의 모양인데 씨방이란 암술 밑의 불룩한 곳으로 과실이 되는 부분으로 나중에 ~하지 않다, ~은 아니다 라는 말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 때문에 새가 날아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음을 본뜬 글자라고 설명하게 되었다. ❷상형문자로 不자는 ‘아니다’나 ‘못하다’, ‘없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不자는 땅속으로 뿌리를 내린 씨앗을 그린 것이다. 그래서 아직 싹을 틔우지 못한 상태라는 의미에서 ‘아니다’나 ‘못하다’, ‘없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참고로 不자는 ‘부’나 ‘불’ 두 가지 발음이 서로 혼용되기도 한다. 그래서 不(부/불)는 (1)한자로 된 말 위에 붙어 부정(否定)의 뜻을 나타내는 작용을 하는 말 (2)과거(科擧)를 볼 때 강경과(講經科)의 성적(成績)을 표시하는 등급의 하나. 순(純), 통(通), 약(略), 조(粗), 불(不)의 다섯 가지 등급(等級) 가운데 최하등(最下等)으로 불합격(不合格)을 뜻함 (3)활을 쏠 때 살 다섯 대에서 한 대도 맞히지 못한 성적(成績) 등의 뜻으로 ①아니다 ②아니하다 ③못하다 ④없다 ⑤말라 ⑥아니하냐 ⑦이르지 아니하다 ⑧크다 ⑨불통(不通: 과거에서 불합격의 등급) 그리고 ⓐ아니다(불) ⓑ아니하다(불) ⓒ못하다(불) ⓓ없다(불) ⓔ말라(불) ⓕ아니하냐(불) ⓖ이르지 아니하다(불) ⓗ크다(불) ⓘ불통(不通: 과거에서 불합격의 등급)(불) ⓙ꽃받침, 꽃자루(불)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아닐 부(否), 아닐 불(弗), 아닐 미(未), 아닐 비(非)이고, 반대 뜻을 가진 한자는 옳을 가(可), 옳을 시(是)이다. 용례로는 움직이지 않음을 부동(不動), 그곳에 있지 아니함을 부재(不在), 일정하지 않음을 부정(不定), 몸이 튼튼하지 못하거나 기운이 없음을 부실(不實), 덕이 부족함을 부덕(不德), 필요한 양이나 한계에 미치지 못하고 모자람을 부족(不足), 안심이 되지 않아 마음이 조마조마함을 불안(不安), 법이나 도리 따위에 어긋남을 불법(不法), 어떠한 수량을 표하는 말 위에 붙어서 많지 않다고 생각되는 그 수량에 지나지 못함을 가리키는 말을 불과(不過), 마음에 차지 않아 언짢음을 불만(不滿), 편리하지 않음을 불편(不便), 행복하지 못함을 불행(不幸), 옳지 않음 또는 정당하지 아니함을 부정(不正), 그곳에 있지 아니함을 부재(不在), 속까지 비치게 환하지 못함을 불투명(不透明), 할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것을 불가능(不可能), 적절하지 않음을 부적절(不適切), 부당한 일을 부당지사(不當之事), 생활이 바르지 못하고 썩을 대로 썩음을 부정부패(不正腐敗), 그 수를 알지 못한다는 부지기수(不知其數),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못한다는 부달시변(不達時變) 등에 쓰인다.

▶️ 逆(거스릴 역)은 ❶형성문자로 뜻을 나타내는 책받침(辶=辵; 쉬엄쉬엄 가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屰(역)이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屰(역)은 大(대)를 거꾸로 한 모양으로 물건(物件)을 거꾸로 하다, 거스르는 일, 이에 止(지) 또는 두인변(彳; 걷다, 자축거리다)部 또는 책받침(辶)部를 붙여 逆(역)자가 되었다. 止(지), 두인변(彳)部, 책받침(辶)部는 모두 거동(擧動)한다는 뜻을 더한다. ❷회의문자로 逆자는 '거스르다'나 '거역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逆자는 辶(쉬엄쉬엄 갈 착)자와 屰(거스를 역)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屰자는 사람을 거꾸로 뒤집어 그린 것으로 '거스르다'라는 뜻이 있다. 이렇게 '거스르다'라는 뜻을 가진 屰자에 辶자를 결합한 逆자는 '길을 거스르다'라는 뜻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逆자는 '역행(逆行)'과 같이 길을 거꾸로 나아감을 뜻하게 됐지만, 지금은 '거역(拒逆)'이나 '역전(逆轉)'과 같이 광범위한 의미에서의 '거꾸로'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참고로 갑골문에서는 逆자가 원형 그대로 등장했었지만, 후에 屰자만 따로 분리되어 다른 글자와 결합할 때 '거스르다'라는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 그래서 逆(역)은 (1)어떤 명사(名詞) 앞에 붙어서 거꾸로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2)A의 B에 대한 관계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그 거꾸로 되는 B의 A에 대(對)한 관계 (3)어떤 정리의 가설(假設)과 종결을 뒤바꾸어 얻은 정리. 정리가 진(眞)이라도 역은 반드시 진(眞)은 아님. 역정리(逆定理) 등의 뜻으로 ①거스르다, 거역(拒逆)하다 ②거절(拒絶)하다 ③어기다(지키지 아니하고 거스르다), 어긋나다 ④배반(背反)하다 ⑤어지러워지다 ⑥맞다, 맞이하다, 마중하다 ⑦만나다, 합류(合流)하다 ⑧돌다, 선회(旋回)하다 ⑨물리치다 ⑩상주(上奏)하다, 상서(上書)하다 ⑪생각하다 ⑫헤아리다 ⑬수족이 차다 ⑭죄(罪), 허물 ⑮불운(不運), 불행(不幸) ⑯반란(叛亂), 반역자(反逆者) ⑰거꾸로 ⑱미리, 사전(事前)에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거스를 패(悖), 반대 뜻을 가진 한자는 충성 충(忠), 순할 순(順)이다. 용례로는 형세가 뒤집힘 또는 거꾸로 돎을 역전(逆轉), 거꾸로 나아감이나 순서를 바꾸어 행함을 역행(逆行), 자기가 가는 방향에서 마주 불어오는 바람을 역풍(逆風), 어떤 주의나 주장에 반대되는 이론을 역설(逆說), 공격해 오는 상대를 이편에서 거꾸로 공격함을 역습(逆襲),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불행한 경우나 환경을 역경(逆境), 역습하여 싸움을 역전(逆戰), 거꾸로 흐름 또는 거꾸로 흐르는 물을 역류(逆流), 자기편을 치려고 향하여 오는 군사나 비행기를 맞받아 침을 역격(逆擊), 토할 듯 메스꺼운 느낌을 역기(逆氣), 몹시 언짢거나 못마땅하게 여겨 내는 성으로 주로 윗사람에게 쓰는 말을 역정(逆情), 일이 나쁜 방향으로 되어 가는 상태를 역조(逆調), 바람과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조류를 역조(逆潮), 이치에 맞지 아니함을 역리(逆理), 거꾸로 된 차례를 역순(逆順), 공격을 받다가 역으로 맞받아 하는 공격을 역공(逆攻), 반역을 꾀함 또는 그 꾀를 역모(逆謀), 역풍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물결을 역랑(逆浪), 되짚어 돌아오는 길로 역경에서 헤매는 고난의 길을 역로(逆路), 어그러진 인륜을 역륜(逆倫), 거슬러 흐르는 물 또는 그 흐름을 역수(逆水), 윗사람의 명령이나 뜻을 어김을 거역(拒逆), 배반하여 반역을 꾀함을 반역(反逆), 반역을 꾀함을 난역(亂逆), 벗으로서 뜻이 맞아 허물없이 친함을 막역(莫逆), 나라에 반역이 되는 일에 붙좇음을 부역(附逆), 속이 메스꺼워 토하고 싶은 느낌을 구역(嘔逆), 세상이란 여관과 같다는 뜻으로 세상의 덧없음을 일컫는 말을 역려건곤(逆旅乾坤),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로 빼앗고 도리에 순종하여 지킨다는 말을 역취순수(逆取順守), 지나가는 길손과 같이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으로 세상은 여관과 같고 인생은 나그네와 같다는 말을 역려과객(逆旅過客), 귀에 거슬리는 말 곧 신랄한 충고의 말을 역이지언(逆耳之言), 바람을 안고 물결을 거슬러 간다는 말을 역풍역수(逆風逆水),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다는 말을 악역무도(惡逆無道), 오랜 세월을 통해 그 유계가 없을 만큼 끔찍한 역적을 일컫는 말을 만고역적(萬古逆賊), 배움이란 마치 물을 거슬러 배를 젓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말을 학여역수(學如逆水),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는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친밀한 벗을 일컫는 말을 막역지우(莫逆之友), 바른 말은 귀에 거슬린다는 뜻으로 바르게 타이르는 말일수록 듣기 싫어함을 이르는 말을 충언역이(忠言逆耳), 차례를 거꾸로 시행한다는 뜻으로 곧 도리에 순종하지 않고 일을 행하며 상도를 벗어나서 일을 억지로 한다는 말을 도행역시(倒行逆施) 등에 쓰인다.

▶️ 億(억 억)은 ❶형성문자로 亿(억)은 간자(簡字)이다. 뜻을 나타내는 사람인변(亻=人; 사람)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意(의, 억)이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億(억)은 사람의 마음이 만족함, 또는 사람이 많이 있음, 물건(物件)이 잔뜩 있음의 뜻이다. 나중에 잔뜩 있다, 수가 많음을 나타내고 수의 자리로서 십 만(十萬)의 자리로 삼거나 일 만(一萬)의 만곱으로 삼거나 하였다. ❷회의문자로 億자는 '헤아리다'나 '많은 수'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億자는 人(사람 인)자와 意(뜻 의)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億자는 소전에서야 처음 등장한 글자이다. 소전 이전에는 意(뜻 의)자가 의미를 대신 했기 때문이다. 意자는 사람의 입과 심장을 연결한 것으로 '뜻'이나 '의미', '생각'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億자는 이렇게 '생각'이라는 뜻을 가진 意자에 人자를 더한 것으로 '사람이 많은 생각을 한다'라는 뜻을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가 확대되어 지금은 '무수히 많다'나 숫자 단위인 '억'으로 쓰이고 있다. 그래서 億(억)은 (1)수(數)의 십진(十進) 급수(級數)의 단위(單位)의 하나. 만(萬)의 만 곱절. 억만(億萬) (2)수가 많음을 나타내는 말, 등의 뜻으로 ①억(億) ②많은 수 ③편안하다(便安--) ④헤아리다 ⑤추측하다(推測--: 미루어 생각하여 헤아리다) ⑥고구하다(考究--: 자세히 살펴 연구하다) ⑦아!(감탄사)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억으로 헤아릴 만큼 많음을 억대(億臺), 셀 수 없이 긴 오랜 동안 또는 그 세상을 억겁(億劫), 억과 조 또는 아주 많은 수효를 억조(億兆), 천만 가지로 한없이 화함을 억변(億變), 매우 긴 세월을 억년(億年), 썩 높은 것이나 그 길이 또는 극심한 슬픔이나 절망 등으로 몹시 가슴이 아프고 괴로운 상태가 됨을 억장(億丈), 수많은 백성을 억서(億庶), 아주 오랜 세대를 억대(億代), 아주 많은 수효 또는 십진 급수 단위의 하나로 만의 만 곱절을 억만(億萬), 계획한 일이 잘 들어 맞음을 억중(億中), 몹시 많은 원한을 억한(億恨), 끝없는 햇수 또는 영원한 세월을 억재(億載), 자기 혼자의 생각으로 어림잡아 헤아림을 억료(億料), 미리 잘못 억측함을 억역(億逆), 만의 만 배 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의 비유를 일억(一億), 대단히 많은 수 또는 많은 백성을 조억(兆億), 몹시 많은 수를 만억(萬億), 여러 억을 수억(數億), 억이 백 개인 수를 백억(百億), 아주 많은 수를 천억(千億), 억의 열 배를 십억(十億),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을 억만장자(億萬長者), 무궁한 세월을 이르는 말을 억만사년(億萬斯年), 수 많은 백성이나 수 많은 사람을 일컫는 말을 억조창생(億兆蒼生), 억만 가지 마음이라는 뜻으로 온 백성이 각각 마음이 달라 한 사람도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없음을 이르는 말을 억만지심(億萬之心), 수많은 백성을 일컫는 말을 억만지중(億萬之衆), 수많은 백성을 일컫는 말을 억만창생(億萬蒼生), 무한한 시간이나 영원한 세월을 이르는 말을 억천만겁(億千萬劫), 썩 높이 쌓은 성을 일컫는 말을 억장지성(億丈之城)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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