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한줌 쥐었다 폈다.
흐린 물속 벗은 산이운다.
이제 더 돌아볼것 찾아볼것
없음을 나는 안다.,
삶은 자신을 귀하게 여긴
사람만 존중한다.
그래서 어설픈 착각은
언제나 종점은 혼자가 된다.
끝내 아무것도 없는 단지
바람으로 흩어진 환상
사랑도 인생도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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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한줌 쥐었다 폈다.
흐린 물속 벗은 산이운다.
이제 더 돌아볼것 찾아볼것
없음을 나는 안다.,
삶은 자신을 귀하게 여긴
사람만 존중한다.
그래서 어설픈 착각은
언제나 종점은 혼자가 된다.
끝내 아무것도 없는 단지
바람으로 흩어진 환상
사랑도 인생도 그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