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들이 쑥쑥

[착한 최현미]

식목일에 장아유치원 친구들이 유치원 텃밭에 심은 채소들이예요~

햇빛과 비, 우리 친구들의 관심을 받고 어느새 이렇게 자라 열매를 맺었네요^^

[예쁜반서정후]

우리 아이들처럼 작고 여리지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어진아령 예쁜나령]

제가 땅을 벗 삼아 자라서 그런지(시골 추신이라 ) 땅에 채소랑 과일이랑키우는 것을 넘 좋아 해요. 정답고 아늑한 고향의 향기도 나고 .......

[착한반 이정무]

ㅎㅎ 호박이 넘 귀여워요....울 아이들 닮은거 같아요...^^

[고운 강지훈]

어머.... 탐스런 열매가 맺기시작했네요. 고추도 토마토도 그리고 호박도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