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ㆍ지회 운영위원회 구성 범위 여성위원장 추가
협회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1시 협회 대강당에서 대의원 194명 중 1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1차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회장 당선 후 처음으로 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이종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 나가는 회장이 되겠다. 앞으로 여러 대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협회를 바로 세우고, 조직을 똑바로 운영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사랑은 한번만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만족할 때 까지 하는 것이다. 회장도 회원여러분들이 만족 할 때 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제91차 대의원총회 의장을 맡은 최정권 대의원은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총회가 되어서 8만7천여 회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협회를 믿으며, 마음 놓고 중개업에 종사할 수 있는 협회 백년대계의 시초가 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한편 이종열 회장은 그간 대의원총회 의장에 대한 선임장 수여를 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고, 24일 오전 회장실에서 제86차 대의원총회 의장 김재종 전 홍보분과위원장, 제87차 대의원총회 의장 백낙현 전정보분과위원장, 제88차 대의원총회 의장 이명희 교육분과위원장, 제89차 대의원총회 의장 한동억 정보분과위원장, 제90차 대의원총회 의장 박수현 홍보분과위원장에 대한 선임장을 각각 수여했으며, 제91차 대의원총회 의장을 맡은 최정권 기획분과위원장은 제91차 대의원총회 성원보고 이후 이종열 회장으로부터 의장 선임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오늘의 통합협회가 있기까지 협회 통합의 초석을 완성한 협회통합정관개정위원의 공로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신용철 부회장, ▲홍사권 부회장, ▲박인성 이사, ▲정종백 이사, ▲황경석 이사, ▲홍석원 이사, ▲강상원 대의원, ▲김대호 대의원, ▲김재훈 대의원, ▲김형모 대의원, ▲박병헌 대의원, ▲신재수 대의원, ▲임주영 대의원, ▲정대균 대의원, ▲최정권 대의원, ▲최현진 대의원, ▲현문길 대의원, ▲황주영 대의원, ▲임일환 서울지부장, ▲황남수 울산 지부장 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91차 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는 ▲정관 개정(안)의 건 ▲각급조직장선출규정 개정(안)의 건이 각각 상정됐다.
대의원총회를 통해 수정 의결된 ▲정관 개정(안)을 살펴보면, 제39조(명예회장 및 고문) 조항을 통해 명예회장 제도를 신설했으며, 제45조(조직장 선출) 조항을 통해 지부장 선거를 지회장 및 분회장과 동일하게 관할지역내 회원이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 선거로 개정했다. 또한 제47조(운영위원회 구성) 조항을 일부 수정해 지부운영위원회에 정・부지부 여성위원장, 지회여성위원장이 운영위원으로 참석 범위를 확대 하였고, 지회운영위원회도 정・부지회 여성위원장이 각각 참여하도록 명문화 했으며, 지부・지회・분회 운영위원회에 지역 내 임원이 참여・발언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종열 회장은 이번 정관 개정을 통해 주요 공약사항이던 여성공인중개사 회직 참여율 의무화를 실현했으며 지부장 선거를 회원직선제로 개선해 각급 조직의 자율성 확보 및 향후 독립체산제 확대에 기초를 삼게 됐다. 또한 지난 296차 이사회에 이어 제91차 대의원총회도 동영상으로 촬영해 편집이 완성 되는대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있어, 협회 회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도 이어갔다.
제2호 의안 각급조직장선출규정 개정(안)은 지부장직선제 정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일부수정동의(안)을 채택하여 일괄심의 의결했으며 만장일치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