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定宗) 후비
1. 문공왕후(文恭王后) 박씨(朴氏)
문공왕후 박씨는 승주(昇州 : 지금의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사람으로 삼중대광(三重大匡) 박영규(朴英規)의 딸이다. 죽은 후 시호를 문공왕후라 정하고 안릉(安陵)에 장사지냈으며 정종의 묘정에 부제(祔祭)하였다. 목종 5년(1002) 4월 시호에 숙절(淑節)을, 현종 5년(1014) 3월에 효신(孝愼)을, 18년 4월에 경신(景信)을, 뒤에 또 선목(宣穆)·순성(順聖)을, 문종 10년(1056) 10월에 정혜(貞惠)를, 고종 40년(1253) 10월에 안숙(安淑)을 각각 덧붙였다
○定宗. 文恭王后朴氏, 昇州人, 三重大匡 英規之女. 薨, 謚文恭王后, 葬安陵, 祔定宗廟. 穆宗五年四月, 加淑節, 顯宗五年三月, 加孝愼, 十八年四月, 加景信. 後又加宣穆順聖, 文宗十年十月, 加貞惠, 高宗四十年十月, 加安淑.
2. 문성왕후(文成王后) 박씨(朴氏)
문성왕후 박씨도 박영규(朴英規)의 딸로 경춘원군(慶春院君)과 공주 한 사람을 낳았다.
○文成王后朴氏, 亦英規之女, 生慶春院君·公主一.
3. 청주남원부인(淸州南院夫人) 김씨(金氏)
청주남원부인 김씨는 원보(元甫) 김긍률(金兢律)의 딸이다.
○淸州南院夫人金氏, 元甫 兢律之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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