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우식선생 한시

하루 걸러 술 마시기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3.12.01|조회수8 목록 댓글 0

隔日飮酒(격일음주)

 

年中無不飮(연중무불음)

自愧未安心(자괴미안심)

隔日生狂氣(격일생광기)

難防酒鬼臨(난방주귀림)

 

하루 걸러 술 마시기

 

一年 내내 마시 않음 없으니

스스로 부끄럽고 편치 못한 맘

하루 거르니 미친 기운이 일어

술 귀신 찾아옴을 막기 어렵네.

 

<時調로 改譯>

 

一年 내내 마시니 부끄럽고 미안 

하루 마시지 않으니 미친 기운 일어

 귀신 찾아오는  막기   않네.

 

*隔日: 하루를 거름 *不飮: 술을 안 마심 *狂氣: 미친 듯한 기운.

 

<2023.12.1, 이우식 拙吟>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