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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호(諡號) 2.

*순회세자(順懷世子) 이부(李暊) 1551년(명종 6)∼1563년(명종 18). 조선 중기의 종실.

작성자樂民(장달수)|작성시간23.09.08|조회수8 목록 댓글 0

*순회세자(順懷世子) 이부(李暊) 1551년(명종 6)∼1563년(명종 18). 조선 중기의 종실.

시호: 순회(順懷) 柔賢慈惠曰順, 慈仁短折曰懷

부드럽고 어질며 인자하고 사랑함을 순이라 하고,

자상하고 인후하며 요절함을 회라 한다

전주이씨(全州李氏). 이름은 부(暊), 아명은 곤령(崑齡). 명종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인순왕후(仁順王后)이다.

1557년(명종 12)에 세자로 책봉되고, 윤원형(尹元衡)의 배려로 전 참봉 황대임(黃大任)의 딸로 세자빈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황씨가 병약하여 1년이 넘게 가례를 미루자 1559년 호군(護軍) 윤옥(尹玉)의 딸로 세자빈이 교체되어 가례를 올렸다.

가례를 올린 뒤 얼마되지 않아 후사도 잇지 못한 채 1563년 열세살의 어린 나이로 죽었다. 시호는 순회(順懷)이며, 1603년(선조 36)에야 비로소 신주(神主)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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