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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간 풍경, 오늘

[스크랩] 봄 나물의 대명사..냉이를 캤습니다.

작성자보따리|작성시간13.03.26|조회수17 목록 댓글 0

 

 

 

이제 막 봄이 달려오는 듯 한데

이제 막 땅이 녹아지는 듯 한데

어느새 냉이들은 땅 속 봄기운과 노닐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밭에서 냉이 보기가 참 어렵습니다. 

모든 밭들이 다 비닐로 덮여 있으니

냉이들이 씨를 내릴 곳이 없기 때문이지요.

 

마침 저희 밭은 비닐 덥지 않고 농사 지은 덕에

여기저기 냉이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바구니 가득 캔 냉이들을 잘 다듬어서

제철 꾸러미 회원들에게 보내

봄 냉이국 드시라고 보낼 예정입니다.

 

올 가을엔 냉이씨를 뿌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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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신화마을 모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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