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하늘과 땅이 하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은 거기에 손을 조금 더할 뿐이지요.
하여, 농사를 짓기 위해선 하늘과 땅, 그리고 뭇 생명의 신들을 모시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에도 우주가 있다고 하듯이
작은 씨앗 하나에도 모심의 마음을 갖을 때
그 씨앗을 심고 키우고 거두고 나누는 모든 과정에 정성을 들이지 않을 수 없겠지요.
고양도시농부님들은 그런 모심의 마음들을 갖고 계시더군요.
한분 한분의 모습이 참 밝고 환하였습니다.
참 기분이 좋은 시농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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