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간 콩을 불렸다가 잘 씻은 다음
가마솥에서 펄펄 끓는 물에 담아 물 조절을 잘 한 다음
밑불의 힘으로 6시간 동안을 푹 삶았습니다.
밑불을 만드며 끓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6시간 동안 끓인 콩을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뺀 후
짚 뭉치를 세군데에 꽂아 둡니다.
습기조절과 나쁜 병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짚 구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청국장을 제대로 만드는 것도 그만큼 어려워 지겠지요.
콩을 담은 바구니를 전기 장판 위에 놓고 이불 세겹을 둘러 쌓은 다음
2-3일 동안을 푹 삭힙니다.
오늘 놓았으니 모레 즘 열어 볼 예정입니다.
청국장 만드는데 그게 한말이건 서말이건 간에
꼬박 5일 걸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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