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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養身在動, 養心在靜

작성자張東赫|작성시간26.06.14|조회수41 목록 댓글 0



養身在動, 養心在靜


중국 춘추시대에 진립부 (陳立夫)라는
95세의 노인이 있었는데


눈과 귀가 총명하고 생각이 민첩하여
뭇 사람들이
건강장수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하였다.

"양신재동(養身在動)이요,
양심재정(養心在靜)이라. 
신체를 단련하는 건 움직임에 있고
마음을 닦는 데는 고요함에 있다."

보약으로 몸을 보(補)하는 건, 
음식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하고, 
음식으로 몸을 보(補)하는 건 
운동으로 몸을 보(補)하는 것만 못 하다.

이 말도 몸의 움직임을 강조한 말이다. 

몸을 움직이는 걸 활동이라 하는데
활(活)은 동(動)을 의미한다.
동(動) 속에 생명력이 들어 있어
동(動)을 운용하는 걸 운동이라고 한다.

즉, 인간의 건강과 수명은
운동에 있다는 뜻으로
소식다동 (小食多動)
즉,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과
맥(脈)을 같이한다.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지금 괜찮으니
앞으로의 건강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동(動)을 게을리하면
반드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다.

겨울철이 되면서
점점 더 몸은 움츠러들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동(動)을 게을리하게 되고
덩달아 우리 몸도 둔화하기 쉽다.


마음을 닦는 데는 
심신을 고요히 하는 수양이 필요하지만
신체를 단련하는데는 다동이 최상이다.

그러므로
춥다고, 덥다고, 피곤하고, 귀찮다고 하여
활동을 멈출 게 아니라,

꾸준히 운동하여
활기 넘치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편안함에 안주하는 그 몸이
우리를 주저앉힐 수도 있다.


나이 들면 돈보다 건강이 재산이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ㅡ 단톡방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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