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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5 성모발현성지순례단" 여덟째 날

작성자뷰티플 깽아|작성시간25.11.11|조회수125 목록 댓글 0

장계성당 성모발현성지순례단. 그 여덟째날은 산티아고 데 콤보스텔라를 오롯이 느끼고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까미노 데 산티아고의 최종 목적지이자 야고보 사도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이곳에서 찬찬히 걸으며 순례자들의 마음과 염원들을 해아려봅니다.

오후에는 산티아고의 최종 종착지인 피스테라를 둘러봅니다.
야고보 성당까지 순례를 마친 순례자들은 산티아고에서 차로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이곳 피스테라 땅끝에서 짊어지고 왔던 물건들을 버리고 간다고 하는데. 그것이 고된 여정의 끝과 희망에 찬 새로운 시작을 동시에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루동안 산티아고에 머물며 이곳을 향하고 있는 모든 순례자들과 이곳에 도착한 모든 순례자들,그리고 이미 순례를 마친 이들의 기도의 지향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걷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믿음의 증거자이신 성 야고보 성인이여!
간절한 저희의 모든 마음들을 보살펴 주시어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사랑과 어지심의 성모마리아님.
불쌍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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