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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마태복음 2장

작성자고동현|작성시간20.01.23|조회수42 목록 댓글 0


191210() 마태복음 2

 

마태복음 2장은 세 가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째(1-12) 유대인의 왕은 누구인가?

헤롯인가?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님인가?’

둘째(13-18) 예수님의 이집트 피신과 영아살해

셋째(19-23) 이집트로부터 돌아와서 얻은 예수님의 별명 나사렛 사람’ (23)

 

이 중에서 오늘은 유대인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첫 번째 내용만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 유대인의 왕은 헤롯입니다.

에돔(에서의 후손) 출신의 헤롯이 유대인(야곱, 이스라엘 후손)의 왕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역전 된 것이지요.

 

그러자 장자 권을 소유한 유대인들이 아주 거세게 반발합니다.

그 때 헤롯이 기발한 정치적 수환을 발휘해서 유대인들의 성난 민심을 달랩니다.

 

제사장 가문에 유력한 유대인 여인을 왕후로 맞이합니다.

일종의 신분세탁이지요.

 

로마 황제와의 친분을 이용해서 세금우대 정책을 폅니다.

제사장 그룹에 해당하는 사두개인들이 가장 많은 해택을 누리게 됩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세 번째입니다.

거의 폐허가 되고 방치가 된 제 2성전, 스룹바벨 성전을 헤롯이 아주 화려하게 복원합니다.

솔로몬 성전 시대처럼 복원하지요.

47년에 걸쳐 복원합니다.

헤롯과 헤롯의 아들이 연 이어서 복원합니다.

그렇게 해서 에돔 출신의 헤롯 가문이 유대인들로부터 인심을 얻고 유대인의 왕으로 든든히 세워지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나타납니다.

일명 동방박사가 등장합니다.

사실 이들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 사제로 점술가들입니다.

별을 보고 길흉화복의 점을 치는 이들이지요.

그들이 별을 보고 전한 메시지는 새로운 왕의 탄생입니다.

2, ‘유대인의 왕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인심, 사람의 마음만을 얻은 왕은 진정한 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만 산 헤롯은 진정한 유대인의 왕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는가?

바로 천심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지요.

외모가 아닙니다.

중심입니다.

 

진정한 왕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정교회

인심, 사람의 마음을 얻는 교회(인사)

천심,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교회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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