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오는게 싫어서 발악중입니다.
얼마전에 인생의 대소사가 있을 때 마다 퇴방이 생각난다는 말을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 봤는데
그것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은 글이었군요?
큰 일은 아니지마는 큰 돈을 쓰기로 결정하고 나니
마냥 어릴 것 같았던 제가 어느새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네요.
시간은 아직도 20대 후반에서 30초반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
벌써 퇴방에 가입한지도 20년이라니.
놀랍습니다.
여튼 발악은 그만하고 이제 출근을 위해 누우러 가보겠습니다.
부디 다음에 올 때 까지 모두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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