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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전 술 한잔 마시고.

작성자백월(白月)|작성시간26.06.2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월요일이 오는게 싫어서 발악중입니다.

 

얼마전에 인생의 대소사가 있을 때 마다 퇴방이 생각난다는 말을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 봤는데

 

그것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은 글이었군요?

 

큰 일은 아니지마는 큰 돈을 쓰기로 결정하고 나니

 

마냥 어릴 것 같았던 제가 어느새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네요.

 

시간은 아직도 20대 후반에서 30초반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

 

벌써 퇴방에 가입한지도 20년이라니. 

 

놀랍습니다.

 

여튼 발악은 그만하고 이제 출근을 위해 누우러 가보겠습니다.

 

부디 다음에 올 때 까지 모두들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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