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읽은 말세편을 다 읽고, 괜사리 눈물이 났어요.
다 죽다니... 준후도 죽을텐데.. 수명이 별루 없는데....
그래서 날마다 생각했지요.
이우혁 선생님은, 말세를 깔끔하게 마무리 짓지 않아서,
죽었는지 안죽었는진 모른다구요!
안죽은 거에요, 아직 준후를 만나지 못한 것 뿐이지요.
그래서 전 또, 생각했어요,
박 신부님은 현암을 양자로 맞이하고, 현암은 승희랑 결혼해요,
그리고, 현암은 공력은 없앨 수 없으니까 애는 낳지 않고,
준후와 수아를 양자, 양녀로 맞이하는 거에요,
^^ 아직 가입한지 얼마않됬고,
퇴마록도 반앙심에 읽은 만큼,
제대로 된 생각도 않했어요,
친구들도 퇴마록 이야기는 제발 하지 말라고 해서..
생각할 시간은 없었죠..
그냥 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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