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성이 신경이 쓰인다고, 하루에 몇번이나 세안하는 것은 역효과입니다. 피지를 너무 씻어내면 , 부족한 피지를 보충하려고, 피지선이 한층 더 활발하게 피지를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세안 회수는 1일 2회가 적당합니다. 세안료를 잘 거품이 일게 하고, 모공에 피지가 막히지 않게 정중하게 세안합니다.
세안 후는 화장수를 바르고 건조가 신경이 쓰이는 부분에만, 유액이나 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메이크, 특히 파운데이션은 모공을 막기 쉽기 때문에, 가능한 한 바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필요하면 엷게 바르도록 하세요. 아이메이크나 립스틱등의 포인트 메이크에 중점을 두면,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풀 메이크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드름이 생기게 되었을 경우, 초기의 흰색 여드름 상태라면, 모공용의 팩으로 모공의 힐를 없애는일이 생깁니다. 다만, 너무 사용하면 필요한 각질층까지 벗기고, 피부의 보호 기능이 저하해 버립니다. 1주간에 1~2회 정도로 합시다. 모공용 팩으로 차 있던 것을 없애면, 모공이 열린 채로 있기도 합니다. 팩 후의 모공은, 수렴 작용이 있는 화장수로, 정중하게 패팅 해 긴축 시키도록 합니다.
모공용 팩으로는 없앨 수 없게 된 여드름에는, 시판의 여드름용의 약을 추천.
염증을 예방하여,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을 막습니다. 염증을 일으켜 빨강 여드름 상태가 되어 버리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스스로 여드름을 짜거나 하면, 얼룩이 되거나 함몰한 자국이 언제까지나 남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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