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苦盡甘來]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작성자장원교사_강규용| 작성시간11.02.15| 조회수14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