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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소월)시 모음

여행은 가슴이 뛸때 가야지 몸이 떨릴때 가면 늦는다

작성자전 민|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아무말 못하더라도 그냥 가보기라도 하자

그냥 구경만 하더라도 가보기라도 하자

뚜렷한 목적이 없더라도 가보기라도 하자

휴일날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그리운 곳 있으면 지체말고 달려가자

낯선곳일지라도 약간의 호기심만 있어도 가보자

두 다리 성할때 몸이 움직일 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자

밖에 나가면 아름다운 산과 들이 부르지 않느냐

좋을때는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찾아가서 즐겁게 놀 수

있으면 그때가 바로 좋을때인 것이다 

정처없이 걷고 걸었던 걸식을 해가면서 노숙을 해가면서 걸었던 김삿갓처럼 어디든 가보자

여행은 지친 육신을 달래고 내일은 더 힘껏 살아보자는 다짐의 시간이고, 낯선곳들의 새로운 것들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는 비밀이 활력들이 담겨있기도 하다 

가보고 싶은 곳은 꼭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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