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향에서 선후배들과 돼지 잡아서 구워 먹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돼지 잡고, 닭 잡는 일은 못하겠다
소시적에, 할수만 있으면 다해보는 게 좋다고 해서
도축장 일도 해볼까 했는데 먼저 경험이 있는 사람이
그런 일 못해도 잘할 수 있는 일이 많을테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렇다. 나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나도 수십년간 막일 궂은일을 해봤기에 이제 나도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어제 직접 보니 여전히 못하겠더라
나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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