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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어록趙州語錄 251 / 금부처는 용광로를 지나지 않는다- 물이나 떠다가 솥에 붓고 끓여라

작성자여산ㆍ청수화|작성시간26.06.19|조회수3 목록 댓글 0

조주어록趙州語錄

금부처는 용광로를 지나지 않는다

물이나 떠다가 솥에 붓고 끓여라

 

 

한 비구니가 물었다.

"무엇이든 했다 하면

모두가 찌꺼기에 떨어지고 맙니다.

스님께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으로  대답해 주십시오."

 

스님께서는 비구니를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물이나 떠다가 솥에 붓고 끓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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