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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교당 법회

정례법회(111.06.21)

작성자노인광|작성시간26.06.19|조회수18 목록 댓글 0

<개회>                        사회자

<법신불전 헌배>     일어서서 대례


[기도] 

<입정>       

<영주>
천지영기 아심정(天地靈氣 我心定)
만사여의 아심통(萬事如意 我心通)
천지여아 동일체(天地與我 同一體)
아여천지 동심정(我與天地 同心正)

<기원문>

<심고>

128장 서원을 이루어 주소서(心告歌)

 

<독경>
일원상서원문(一圓相誓願文)

일원은 언어도단의 입정처이요 유무초월의 생사문인바, 천지 부모 동포 법률의 본원이요 제불조사 범부 중생의 성품으로 능이성 유상하고 능이성 무상하여 유상으로 보면 상주 불멸로 여여자연하여 무량세계를 전개하였고,무상으로 보면 우주의 성주괴공과 만물의 생로병사와 사생의 심신 작용을 따라 육도로 변화를 시켜 혹은 진급으로 혹은 강급으로 혹은 은생어해로 혹은 해생어은으로 이와 같이 무량 세계를 전개하였나니, 우리 어리석은 중생은 이 법신불 일원상을 체받아서 심신을 원만하게 수호하는 공부를 하며, 또는 사리를 원만하게 아는 공부를 하며, 또는 심신을 원만하게 사용하는 공부를 지성으로 하여 진급이 되고 은혜는 입을지언정 강급이 되고 해독은 입지 아니하기로써 일원의 위력을 얻도록까지 서원하고 일원의 체성에 합하도록까지 서원함....

 

<법어봉독>:157쪽

대종경(大宗經)

제3 수행품(修行品)23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대들 가운데 누가 능히 끊임 없이 읽을 수 있는 경전을 발견하였는가. 세상 사람들은 사서 삼경(四書三經)이나 팔만 장경이나 기타 교회의 서적들만이 경전인 줄로 알고 현실로 나타나 있는 큰 경전은 알지 못하나니 어찌 답답한 일이 아니리요. 사람이 만일 참된 정신을 가지고 본다면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도 경전 아님이 없나니, 눈을 뜨면 곧 경전을 볼 것이요, 귀를 기울이면 곧 경전을 들을 것이요, 말을 하면 곧 경전을 읽을 것이요, 동하면 곧 경전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조금도 끊임 없이 경전이 전개되나니라. 무릇, 경전이라 하는 것은 일과 이치의 두 가지를 밝혀 놓은 것이니, 일에는 시비 이해를 분석하고 이치에는 대소 유무를 밝히어, 우리 인생으로 하여금 방향을 정하고 인도를 밟도록 인도하는 것이라, 유교· 불교의 모든 경전과 다른 교회의 모든 글들을 통하여 본다 하여도 다 여기에 벗어남이 없으리라. 그러나, 일과 이치가 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곧 일과 이치 그것이니 우리 인생은 일과 이치 가운데에 나서 일과 이치 가운데에 살다가 일과 이치 가운데에 죽고 다시 일과 이치 가운데에 나는 것이므로 일과 이치는 인생이 여의지 못할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며 세상은 일과 이치를 그대로 펴 놓은 경전이라, 우리는 이 경전 가운데 시비 선악의 많은 일들을 잘 보아서 옳고 이로운 일을 취하여 행하고 그르고 해 될 일은 놓으며, 또는 대소 유무의 모든 이치를 잘 보아서 그 근본에 깨침이 있어야 할 것이니, 그런다면 이것이 산 경전이 아니고 무엇이리요. 그러므로, 나는 그대들에게 많고 번거한 모든 경전을 읽기 전에 먼저 이 현실로 나타나 있는 큰 경전을 잘 읽도록 부탁하노라.]

 

<  일상수행의 요법 대조> (p54)
1) 심지(心地)는 원래 요란함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요란함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自性)의 정(定)을 세우자. 2) 심지는 원래 어리석음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어리석음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혜(慧)를 세우자.
3) 심지는 원래 그름이 없건마는 경계를 따라 있어지나니, 그 그름을 없게 하는 것으로써 자성의 계(戒)를 세우자.
4) 신과 분과 의와 성으로써 불신과 탐욕과 나와 우를 제거하자.
5) 원망 생활을 감사 생활로 돌리자.
6) 타력 생활을 자력 생활로 돌리자.
7)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을 잘 배우는 사람으로 돌리자.
8) 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을 잘 가르치는 사람으로 돌리자.
9) 공익심 없는 사람을 공익심 있는 사람으로 돌리자.

<성가>138장 :  나 없으매

 

<설법>   창산  김진성 교무(선진 : 79)

 

참 용화회상 / 박사시화 

박사시화[朴四時華, 1867~1946]

 

법호는 일타원(一陀圓). 법훈은 대봉도. 소태산대종사의 여성 구인제자 가운데 한 사람. 장적조・최도화와 더불어 초기 교단 3대 여걸로 불렸다. 1867년 12월 18일 전북 남원시 동충리에서 부친 규록(圭祿)과 모친 이춘직(李春稷)의 1남 2녀 중 장녀로 출생했다. 18세에 이순명(李順明)과 결혼했으나 혈육도 없이 부군과 사별했다. 이후 서울에서 뛰어난 바느질 솜씨로 생활했다. 58세되던 1924년(원기9) 최도화의 안내로 서울에 상경한 소태산을 만나 제자가 되고 전무출신을 발원했다. 이어 이동진화・이공주 등 여러 인연들을 대종사 문하에 인도했다.

만덕산 초선에 참여하여 소태산의 시봉과 아울러 대중에게 식사를 공급했고, 익산총부 건설에 알뜰히 조력했다. 총부 동・하선에는 반드시 참여했고, 수선 대중을 위해 고령임에도 갖은 궂은 일을 하는 등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았다. 소태산이 설법할 때에는 문정규・김남천 등과 더불어 백발을 휘날리며 춤을 추어 무상의 법흥을 일으켰다.(《대종경》 전망품29) 박사시화는 서울・광주・남원 등지를 두루 다니며 교직 없는 전문순교로서 교화활동을 펼쳐 교단 창립 제1대내에 무려 5백 75명을 입교시켜 최다 연원자가 되었다. 1946년 10월 18일 염주를 들고 염불을 외며 열반했다.

 

대종경(大宗經)

제14 전망품(展望品)16

최 도화(崔道華) 여쭙기를 [이 세상에 미륵불(彌勒佛)의 출세와 용화회상(龍華會上)의 건설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사람이 많사오니 미륵불은 어떠한 부처님이시며 용화회상은 어떠한 회상이오니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미륵불이라 함은 법신불의 진리가 크게 들어나는 것이요, 용화 회상이라 함은 크게 밝은 세상이 되는 것이니, 곧 처처 불상(處處佛像) 사사 불공(事事佛供)의 대의가 널리 행하여지는 것이니라.] 장 적조 여쭙기를 [그러하오면, 어느 때나 그러한 세계가 돌아오겠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지금 차차 되어지고 있나니라.] 정 세월(鄭世月)이 여쭙기를 [그 중에도 첫 주인이 있지 않겠나이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하나하나 먼저 깨치는 사람이 주인이 되나니라.]

 

대종경(大宗經)

제14 전망품(展望品)17

박 사시화(朴四時華) 여쭙기를 [지금 어떤 종파들에서는 이미 미륵불이 출세하여 용화 회상을 건설한다 하와 서로 주장이 분분하오니 어느 회상이 참 용화 회상이 되오리까.]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말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니, 비록 말은 아니 할지라도 오직 그 회상에서 미륵불의 참 뜻을 먼저 깨닫고 미륵불이 하는 일만 하고 있으면 자연 용화 회상이 될 것이요 미륵불을 친견할 수도 있으리라.]

 

 

제14 전망품(展望品)29

대종사 설법하실 때에는 위덕(威德)이 삼천 대천 세계를 진압하고 일체 육도 사생이 한 자리에 즐기는 감명을 주시는지라, 이럴 때에는 박 사시화·문 정규·김 남천 등이 백발을 휘날리며 춤을 추고, 전 삼삼(田參參)·최 도화·노 덕송옥 등은 일어나 무수히 예배를 올려 장내의 공기를 진작하며, 무상의 법흥을 돋아 주니, 마치 시방 세계가 다 우쭐거리는 것 같거늘, 대종사 성안(聖顔)에 미소를 띠시며 말씀하시기를 [큰 회상이 열리려 하면 음부(陰府)에서 불보살들이 미리 회의를 열고 각각 책임을 가지고 나오는 법이니, 저 사람들은 춤추고 절하는 책임을 가지고 나온 보살들이 아닌가. 지금은 우리 몇몇 사람만이 이렇게 즐기나 장차에는 시방 삼계 육도 사생이 고루 함께 즐기게 되리라.]

 

<성가>

139장 : 부처는 누구이며

 

<공고> 

 

<생활결의 구호>

원망 생활을 감사생활로!
원망 생활을 감사생활로!
원망 생활을 감사생활로!


<성가>
102장 : 저희들이 이 불사로(回向의 노래)

 


<폐회>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삼대력을 얻어 제생의세 [濟生醫世]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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