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바다를 끼고 달리다 보면,
산 같은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와
아스팔트 같은 바다를 만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건….
우리네 인생길 저와 같은 것인데
앞에 닥친 풍랑을 보고 죽는다고 발버둥 치는 그 모습.
언제련가…
어느 때련가…
그것도 아스팔트 같은 잔잔한 파도였음을….
그걸 깨달은 순간
흙발 같은 머리가 백발로 변하고 있더라.
철들고 나니….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눔(양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8 구슬도 꿰어야 보물이라는데 아직 구슬이 몇개 안됩니다. ^_^*
-
작성자예도깨비 작성시간 11.11.18 흙발 같은 머리가 백발로 변하고 있더라.
철들고 나니….
맞습니다 맞고요...
-
답댓글 작성자나눔(양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8 ^_^* 빙그레~
-
작성자커피향기 작성시간 11.12.10 저도 백발로 변하고 있어요... ^^
-
답댓글 작성자나눔(양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10 벌써 그 나이 됐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