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문학 게시판

[[자작시] ]철들고 나니….

작성자나눔(양미동)|작성시간11.11.17|조회수43 목록 댓글 6

가끔 바다를 끼고 달리다 보면,

산 같은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와

아스팔트 같은 바다를 만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건….

우리네 인생길 저와 같은 것인데

앞에 닥친 풍랑을 보고 죽는다고 발버둥 치는 그 모습.


언제련가… 

어느 때련가…

그것도 아스팔트 같은 잔잔한 파도였음을….

그걸 깨달은 순간

흙발 같은 머리가 백발로 변하고 있더라.


철들고 나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눔(양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18 구슬도 꿰어야 보물이라는데 아직 구슬이 몇개 안됩니다. ^_^*
  • 작성자예도깨비 | 작성시간 11.11.18 흙발 같은 머리가 백발로 변하고 있더라.




    철들고 나니….

    맞습니다 맞고요...
  • 답댓글 작성자나눔(양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18 ^_^* 빙그레~
  • 작성자커피향기 | 작성시간 11.12.10 저도 백발로 변하고 있어요... ^^
  • 답댓글 작성자나눔(양미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10 벌써 그 나이 됐나 봐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