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수 있는 한 농약을 치지 않고 농사를 지으려고 고집을 부린다.
그러다가 폭삭 망치기도 한다.
고추밭에 진딧물과 탄저병이 왔다고 보고를 한다.
오잉? 얼마 전까진 싱싱했는데?
열흘 전에 두 고랑 옆에 있는 고추밭에 약치던데...
시골에선 옆집에서 약치면 함께 치는 게 좋단다.
안 그러면 약 안친 밭으로 다 옮겨 간다고~
참말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민 집사님이 오늘 고추밭에 약을 쳤다.
뭐여 이건?
약 안치곤 진짜로 농사가 안 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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