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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엘리야의 까마귀 역할 하시는 김미숙 권사님

작성자나눔(양미동)|작성시간25.04.29|조회수53 목록 댓글 0

엘리야의 까마귀 역할 하시는 김미숙 권사님

 

우리 자오 공동체에서는 여러 가지 사역한다.

대표적인 사역이 1년에 4회 소록도를 방문하여 봉사하는데, 이게 벌써 30년이다. 소록도 사역 중 가장 큰 것은 여름에 있는 봉사 및 연합수련회이고, 김장해서 가져다드리는 일이다. 올해는 배추를 2,200포기로 김치를 만들어 배달해 드릴 것이다.

 

그다음이 27년째 하는 안양교도소 장애인 재소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재소자들에게 성경 필사를 접목하여 성경 필사를 마친 재소자에게는 세상에 단 한 권밖에 없는 성경책으로 합본하여 전해 드리고 영치금을 넣어 드린다. 푸짐한 간식과 영치금은 재소자 형제들이 성경 필사하는데 촉매제가 된다.

 

세 번째가 장애인 시설 사역이고, 네 번째가 ‘월간 나눔’이라는 문교 선교다. 장애인 삼촌들 16명을 모시고 6명의 선생님이 수고를 해 주시는데, 앉은뱅이가 일어나 스스로 화장실도 다니고 식당에서 밥 먹고 스스로 식판도 반납할 정도로 좋아졌다. 말을 하지 못하는 삼촌이 말을 하고, 찬양을 따라 부르더니 요즘은 한글을 더듬더듬 읽기 시작한다.

 

다섯 번째는 매년 5월 1일을 ‘자오의 날’로 정하고,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초청하여 이 땅의 작은 천국 잔치를 하는 것이다. 올해도 출장뷔페를 130인분 주문했다. 푸짐한 선물도 준비됐다. 손님 맞을 준비를 잘하고 있다.

 

이렇게 귀한 사역에는 반드시 물질이 필요하다. 언제나 부족한 물질로 기도를 더 하게 된다. 이 사역에 가뭄에 단비처럼, 엘리야의 까마귀 역할을 해 주시는 김미숙 권사님. 지금은 남편 최승림 안수집사님이 퇴직하여 스스로 후원하기는 어렵게 됐다. 그래도 하나님의 복을 받고 복 있는 사람이 된 따님 최미림 자매와 지인인 불교 신자 권 여사님에게 자오 공동체를 소개하며 후원받아서 보내신다.

 

이번 제29회 자오의 날을 준비하면서 물질은 당연히 부족하다. 그런데 김미숙 권사님이 따님인 최미림 자매에게 100만 원을, 지인인 불교 신자 권 여사님께 150만 원을 후원받아 보내 주셨다. 부천 목양교회(이규환 목사) 출신이라는 인연으로 자오 공동체 사역에 동참해 주시고, 교도소 사역에는 더 적극적이다.

섬기는 교회에서는 전도 대장으로 쓰임 받고, 선교사님 몇 분에게도 귀한 사랑을 전해 주시는 김미숙 권사님.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권사님의 기도대로 ‘믿음의 명가요 선한 거부’가 김미숙 권사님 가족이 되리라 믿는다.

아마 지금쯤 오늘 안양교도소 장애인 재소자 150여 명에게 복음을 전하러 갈 준비를 하고 계실 것이다. 김미숙 권사님이 늘 건강하게 사명 감당하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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