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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부터 유명한 관광지였던 아름다운 에노시마 근처에 자리한 신에노시마 스이조쿠칸(新江ノ島水族館)은 2004년 4월 16일 새롭게 리뉴얼하여 에노시마 아쿠아리움(ENOSHIMA AQUARIUM)으로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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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시 가타세(片瀨)해안에 떠 있는 에노시마(江ノ島)는 약 5km반경에 표고 약 60m의 섬으로 2개의 다리로 해안과 연결되어 있다. |
섬 입구에서 반대편 해안까지 도보 40분정도 걸리는 규모로 오래된 동굴과 아름다운 등대, 요트하버, 검은모레해변의 해수욕장과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과 풍부한 해산물요리로 섬 전체가 관광지 및 휴양지로 인기있는 곳이다.
즐겁게 배울수 있는 엔터테이먼트 형 공간으로 약 8천마리의 청어떼가 헤엄치는 대수조와 돌고래 쇼, 일본최대규모의 바다표범 등을 볼 수 있다. 해파리 환타지홀, 산호와 박테리아로 자연정화가 되는 모나코수조가 진귀한 풍경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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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볼거리는 수심 6.5m, 144평 면적에 1000톤의 용수량을 자랑하는 아크릴 글라스를 사용한 사가미만대수조(相模灣大水槽) 속을 헤엄치는 약 8천마리의 청어떼의 화려하고 웅장한 자태이다.
그 외 심해코너(深海コ-ナ)에서는 해양연구 개발기구와 협력하여 일본 최초로 심해생물의 장기사육 모습을 공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쿠라게 환타지 홀(クラゲファンタジ-ホ-ル)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큰 해파리를 시작으로 10여종의 다양한 해파리를 공개하고 있다.
냉류가 난류가 만나는 일본해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낸 쯔메타이 우미(冷たい海), 아타타카이우미(暖かい海) ZONE은 북쪽의 차가운 바다생태와 아름다운 산호군의 바다까지 여행할 수 있어 지구환경과 생명의 다양함을 배울 수 있고, 바다와 생물에 관한 실제 체험을 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나기자노(なぎざの) 체험과학관은 즐거운 학습의 장이다.
돌고래와 바다코끼리의 유쾌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쇼 스타디움 역시 인기 시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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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에서 특급 열차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 가볍게 들리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가마쿠라와 에노시마를 둘러보면서 1박 2일정도 일정을 잡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 주소 : 2-19-1, Katasekaigan, Fujisawa-shi, Kanagawa-ken
- 운영시간 : 09:30~17:30 (계절별로 차이가 있음) 연중무휴
- 요금 : 성인 2,000엔 초등학생 1,000엔 3세이상 600엔
- 문의 : 0466-29-9960
- 홈페이지 : http://www.enos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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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방법
- 오다큐(小田急)전철 가타세에노시마(片瀨江ノ島)에서 도보 5분
- 도쿄 신주쿠역에서 오다큐 에노시마센(小田急江ノ島線) 급행열차로 약 1시간 20분 소요, 종점 가타세에노시마(片瀨江ノ島)에서 도보 5분
- 도쿄 신주쿠역에서 특급 로망스카 에노시마(ロマンスカ-えのしま)호로 약 1시간 5분 소요, 종점 가타세에노시마(片瀨江ノ島)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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