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Tip]먹는게 남는것! 동경맛집탐방(2)

작성자[일여백]에이스|작성시간09.01.22|조회수13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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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첫날에 빼먹은 것 하나. 데멜의 초코케이크. 크기는 초코파이보다 조금 작은정도인데 가격은 정말 대단하신거다..525엔.

정말 고급스러운 단맛. 초콜릿 안쪽에 꿀같은 것도 발라져 있는데 그 단맛이 부대끼지 않고 혀에 착착 감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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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나카미세에 있는 당고집. 일본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는 맛집이라는데 가면 사람들 몰려있어서 딱 보면 알 수 있다. 저 꼬치가 정말 작아서 한입에도 쏘옥들어간다. 300엔에 5개. 맛은......진~~~~짜 맛있다!!!ㅇㅁㅇ!!!! 백화점 당고 저리 꺼져!! 먹어본 당고 중 단연 최고였다!! 아..생각난다ㅠ_ㅠ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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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미세를 쥐잡듯 뒤지게 만들었던 메론빵...이것도 어느 맛집블로그를 보고 찾아간 건데..정말 설명 뷁!!!! 설명에는 나카미세 중간에 옆으로 나있는 길로 빠지라길래 나카미세에 옆으로 나 있는 길 하나 있는 줄 알았다..무려 4~5개의 사거리를 이잡듯 뒤지는데 안나온다..포기하려는 찰나..이런;;;센소지에서 나카미세 들어가기 바로 전 왼쪽길에 있는게 아닌가. 왜 중간이라고 한건데!!!! 유명하긴 한모양인지 빵들이 쌓여있음에도 하나 달라는데 10분 기다리란다..그렇게 맛본 메론빵. 메론빵이 소보로 맛인줄은 알았지만 왜 메론빵이라는 이름을 가진지 의아할 정도로 정말 소보로다. 갓나온 따뜻한 빵은 겉은 정말 바삭하고 속은 너무 부드럽다. 고생한게 아깝지는 않았던 맛. 소보로 빵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강추! 하나에 150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너무 더워서 길가에서 사먹은 망고쥬스 350엔. 타피오카대신 젤라틴같은게 가득 들어있었는데 먹을만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그 유명한 모스버거. 햄버거류를 안 좋아하지만 그 유명세에 먹기로 결정. 사이드메뉴 다 무시하고 기본인 모스버거만 주문했는데 오랜만에 영어통하는 점원언니 때문에 속이 다 시원했다ㅋㄷ맛은 소스같은게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충실한 맛이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돈 내고 사먹을 생각으로 물을 주문했는데 그냥 공짜로 주더라. 우리나라는 물도 다 돈받고 파는데..ㅋㅋ 300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우에노에서 발견한 케이크집!! 치즈케잌부터  몽블랑까지 종류도 다양한 케잌들이 전부 105엔!!! 이런 파격적인 가격이!!! 훈남오빠들 셋이 일하는데 그중 한 오빠한테 제일 맛있는 케잌 추천해달라니까 셋이 정말 진지하게 의논해서 날 당황하게 만들었다;;;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우에노면 관광객 바글바글할텐데 날 신기하게 쳐다보는 훈남들의 눈길에 내가 더 신기했다ㅡ_ㅡ^

오빠들의 열띤 토론의 결과물..딸기케잌! 이때쯤이면 점점 일본 케잌에 대한 기대감이 하향조정되고 있어서 괜찮은 맛이었다. 장소는 야메요코 시장 옆 큰길의 abba쇼핑몰 1층. 개인적으로 추천!!

 

 

 

 

<출처 : 일본여행동아리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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