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Tip]일본의 먹거리 정보

작성자[일여백]에이스|작성시간08.10.07|조회수13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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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안내

일본인들은 날 생선을 즐겨먹습니다. 전국 어느 곳의 식당가에도 초밥집이 있습니다. 쌀밥에 얹혀진 특별히 조리된 생선살은 독특한 미각을 선사해 줍니다.
일본요리의 무한한 다양성을 깨닫게 되면 놀랄 것입니다.
일본요리는 밀물처럼 밀려와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많은 외국 요리의 홍수 속에서도 의연히 제 모습을 지키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많은 식당에서 아주 비싼 가격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산으로 가격에 적절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완벽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높은 위생수준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이 제공됩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몇 가지 대중적인 일본음식을 보고 자신의 미각에 맞는 음식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우나쥬(장어덮밥) 기쓰네 우동 다누끼 소바

우나쥬(장어덮밥)

기쓰네 우동

다누끼 소바

오야코 돈부리 라멘 규동

오야코 돈부리

라멘

규동

치라시즈시(생선회덮밥) 기쓰네 우동 자루소바

치라시즈시(생선회덮밥)

기쓰네 우동

자루소바

아키토리 가스동 돈까스 데이쇼쿠

아키토리

돈까스 덮밥

돈까스 데이쇼쿠

니기리즈시(모범 초밥) 덴동 오뎅

니기리즈시(모범 초밥)

덴동(새우덮밥)

오뎅

커피숍 조반 호텔식 조반 카레라이스

커피숍 조반

호텔식 조반

카레라이스

식당안내 및 식사요령

고급 레스토랑
고급 중국요리에서 프랑스 요리 최고의 미각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고급 레스토랑은 수위를 다툽니다.
대부분의 고급 레스토랑은 특급호텔이나 도쿄의 긴자, 롯퐁기, 아카사카나 하라쥬쿠 등의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도락가라면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맛의 세계를 발견할 것입니다.

대중식당
보다 부담 없고 저렴한 식당은 중심가 오피스 빌딩의 지하, 백화점과 도심 쇼핑 센터의 식당가나 붐비는 철도역의 지하도 등에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이러한 식당들은 사무실 근무자들로 붐빕니다.
많은 사람들은 쟁반에 셋팅 된 저렴한 테이쇼쿠(정식)를 주문합니다. 보통가격이나 좀 저렴한 가격의 식당에는 바깥 쇼윈도우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음식모형이 가격표와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주문요령을 잘 모를 때는 원하는 음식의 모형을 가리키면 됩니다.
식당에 따라서는 일본어, 영어 2개국어의 메뉴를 갖추고 있는 곳도 있는데, JNTO가 발간한 "투 어리스트 핸드북"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요서점에 가면 저렴한 일본식사 에 관한 간단한 안내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서서 먹는 우동집, 커피숍, 패스트푸드점이나 매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이나 음료를 살 수 있는 자동판매기를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계산서를 발부하며, 나올 때 지불합니다.
가끔은 미리 식권을 구입하여 종업원에게 건네주는 식당도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금으로 지불합니다.
저렴한 식당, 커피숍이나 패스트푸드점은 현금만을 취급하며 팁은 받지 않습니다.


특이한 식사
(1) 도시락은 지역에 따라 독특하며, 열차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 쿠르즈선을 타고 해안과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디너도 각별한 운치가 있습니다.
(3) '야타이(屋臺)'로 불리우는 거리의 포장마차에서 맛보는 간이요리도 저렴하고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4) 특급호텔의 디너쇼는 훌륭한 식사와 쇼를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5) 편의점을 이용하면 샌드위치, 도시락 혹은 원하는 간이요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6) 백화점 지하 식품부에 가면 많은 종류의 음식을 살펴보거나, 시식할 수 있습니다.
(7) 가이텐 스시(회전초밥) : 회전식 카운터에 둘러앉아 저렴한 초밥을 즐기는 특이한 형태의 식당입니다.



식사요령
일본을 처음 여행하는 서양인에게는 젓가락 사용이 새로운 도전이겠으나 한국인에게는 숟가락 없이 국을 먹어야 하는 점이 새롭다 하겠습니다. 특히 국그릇을 왼손으로 들고, 오른손 젓가락으로 가볍게 저어가며 마십니다.
처음에는 다소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이렇게 마시는 국의 맛도 약간은 색다르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오시보리'라고 불리는 조그마한 물수건은 비닐봉지에 담겨 있거나, 작은 받침그릇에 놓여 제공되는데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손(때로는 얼굴)을 닦습니다.
뿔 젓가락을 준비하는 중국식당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종이로 포장된 나무젓가락을 사용합니다.
젓가락은 '하시오키'라고 불리우는 젓가락 받침 위에 가로로 놓으며 이점이 한국에서 세로로 놓는 것과 다릅니다.
된장국이나 우동 등의 국물 은 약간 소리를 내면서 먹어야 제 맛 이라고 어느 정도는 인정되고 있습니다.
나무 그릇에 담아주는 면류의 식사는 한입에 넣을 만큼 집어 입으로 나릅니다.
뜨거운 국물에 담긴 면류를 먹을 때는 그릇을 들고 국물을 마십니다.

일본의 술집

퇴근 후 바, 클럽 등 야간업소에서 여럿이서 술을 마시는 것은 일본인의 통상적인 저녁일과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도시나 지역에도 많은 술집이 있으며, 이곳들은 저녁 시간에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대도시에는 바, 주점, 디스코와 나이트클럽 등이 밀집해 있는 유흥가가 있습니다.
일본식 바에서는  첫 잔에는 저렴한 간이요리가 곁들여 집니다.
여비를 절약해야 할 경우는 누군가가 단골집에 초청해주지 않는 한 매우 비싼 호스테스 클럽 같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묵고 있는 호텔의 도어맨이나 벨 캡튼에게 근처의 합리적인 가격의 업소를 소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술집의 종류
예산범위 내에서 마음에 드는 술집을 찾는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맥주 작은 병 값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참고가 됩니다.
400엔 미만이면 저렴한 수준이고, 400-600엔 선이면 적당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00-1200엔 정도면 비싼 편이고, 1200엔 이상이면 너무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로바다야키 퍼브에서는 해산물과 손님이 보는 앞에서 요리해주며 때로는 긴 삽처럼 생긴 숟가락으로 요리를 손님접시에 얹어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아카쵸오칭 바-는 입구에 달린 붉은 초롱불의 이름을 딴 술집으로 갖가지 주류 및 일품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야키토리야는 닭고기나 기타 야채 등을 재료로 한 꼬치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술집입니다.
체인식 주점인 스시인, 요로노타키, 쓰보하치, 덴구(天狗) 등 가격 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요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술집의 형태

 술집의 형태

 가격대

비어홀/비어가든

저렴하거나 적당
아카쵸오칭
저렴하거나 적당
호스테스 없는 바
저렴-비싼 가격
퍼브
저렴하거나 적당
캬바레
비싸거나 아주 비쌈
로바다야끼
저렴하거나 적당
야키토리야
저렴하거나 적당
호스테스 있는 바
비싸거나 아주 비쌈
클럽
저렴-비싼 가격
호텔 칵테일 라운지/바
적당하거나 비쌈

일본술의 종류

맥주
맥주는 일본의 가장 일반적인 주류로 술통꼭지에서 바로 꺼낸 생맥주나 병맥주로 제공됩니다. 병맥주는 대, 중, 소로 각각 330ml, 500ml, 633ml의 규격으로 생산됩니다. 대부분의 술집에서는 소 혹은 중 규격품이 공급됩니다. 생맥주는 맥주집에서 조끼에 넣어 갖다주며, 여름철에는 옥외나 백화점 옥상에 맥주시음 장이 마련되어 맥주애호가들로 북적입니다. 맥주의 가격은 술집의 형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보통 소, 대 사이즈가 400엔에서 900엔 정도입니다. 호스테스클럽의 맥주가격은 이와는 달라 엄청나게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사케(일본주)
쌀로 빚은 일본전통의 술로 주류판매상에서 큰 병 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주점에서는 병 채로 내지 않고 작은 도자기 술병에 넣어 작은 도자기 술잔과 함께 술상을 냅니다. 일본주는 차게, 혹은 따끈하게 데우거나 해서 마십니다. 어떻게 마시든지 일본주는 그 부드럽고 향기로운 미각이 일본요리와 매 우 잘 어울립니다. 일본주는 부드러운 듯 강하므로 숙취하지 않도록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스키
국산위스키와 수입위스키의 가격은 마시는 곳의 타입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보통 국산위스키 한 잔은 500-700엔 정도이며, 수입위스키는 600-800엔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미즈와리'라고 하여 얼음과 미네랄워터에 희석해서 마십니다. 위스키의 미각을 더해준다는 비싼 빙하의 얼음이 요사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와인
서양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는 국산과 외국산 와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라오츄'는 중국식 레스토랑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좋은 와인과 알맞은 안주를 제공하는 격조 있는 와인바가 점차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쇼쮸(소주)
이 증류된 화주(火酒)는 고구마, 밀, 수수 등의 재료로 만들어 지는 술로서 보드카와 비슷합니다. 일본인들은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서, 혹은 칵테일로 해서 마십니다. 한때는 찾는 사람이 적었으나 근래에 와서는 젊은 층 사이에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중의 호평을 얻고 있는 제품일수록 사람들이 싫어하는 강한 향미를 피하여 부드럽고 순합니다. 거의 모든 일본식 술집에서 판매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음주예절

아늑하고 정감이 깃든 일본식 술집에서는 때로 손님들이 우정의 표시로 술병을 들어 상대방의 잔에 맥주를 따르기도 합니다.
자신이 맥주를 마시고 있을 때는 자기 맥주병의 맥주를 따라주어 답례를 합니다. 위스키의 경우는 자기의 병이 없을 경우는 답례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은 술집에서 '술병'을 보관해주며, 고객들도 때마다 잔술을 마시는 것 보다 싸기 때문에 '보틀 킵'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여럿이서 마실 때는 모든 사람의 잔이 채워진 후 마시기 시작하며 이때는 잔을 들어 '간빠이(건배)'를 외칩니다.
일본주(정종)을 마실 때는 상대방이 술잔을 건네며 권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일본주는 생각보다 빨리 취하므로 천천히 마시도록 합니다.
과음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취했을 때 난폭하게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바텐더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일본학생들은 중학과정 3년간 영어를 배우며, 이후의 교과과정에서 계속 영어를 공부하므로, 무역회사나 기타 일반회사의 사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술집에서는 영어를 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약간은 서투른 영어라도 몸짓을 섞어가며 하는 그들과의 대화는 저녁 한때를 더욱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물론 이쪽에서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즐거움은 더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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