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텐노지

작성자[일여백]에이스|작성시간08.12.09|조회수31 목록 댓글 0

시텐노지(四天王寺)라고 합니다.
쇼또꾸 태자가 불교 진흥을 목적으로 모노노베 씨족과의 세력다툼에서 소가 씨족을 지원해 593년에 세운 절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최초의 관사라고 합니다. 남대문, 오층탑, 금당 등을 일직성능로 세운 것은 시뗀노지 양식이라는 독특한 건축 양식입니다.
예부터 선진 문화 수입의 창구 구실을 한 오사까에서 시뗀노지는 외국 사신을 영접하는 영빈관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건물은 제 2차 세계대전 때 공습으로 파괴된 것을 1971년에 재건한 것이라 고풍스러운 모습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기 십상입니다.
제법 넓은 경내에 20여채의 건물로 가득한데, 한 가운데에는 이시부따이 라는 무대가 연못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봄의 세이라이까이때 천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가꾸를 공연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게단 아래쪽으로 가면 돌 거북의 입에서 물이 샘솟는 카에이도가 있습니다. 이 물은 극락과 이어진 연못이라는 금당 지하의 세이류이께에서 솟는 것으로 때문에 고인의 이름을 적은 명패를 이 물에 씻으며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독특한 풍습이 있습니다.
시뗀노지에서 유일하게 입장료를 내야하는 금당에는 구세관세음보살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의 오층탑은 593년에 세워졌다가 1959년에 복원시킨 것이죠. 높이는 39.2 m 이며 꼭대기에서는 오사까 시내가 내려 보입니다. 바로 앞의 인왕문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인왕상이 놓여 있습니다.
제일 안쪽의 세이레이인에는 단출한 카레산스의 정원이 있으며, 좀더 들어가 오꾸덴 지하에서는 2만 2,000여개의 조그만 불상이 가득 놓인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가는방법
<전철 이용의 경우>
JR·지하철 텐노지역, 킨테츠의 교역 하차, 북쪽으로 도보 15분
지하철 타니쵸선시텐노우지앞유히가오카역 하차, 남쪽으로 도보 5분

<버스 이용의 경우>
시 버스 시텐노우지 니시몬젠 버스 정류장 하차

<자동차 이용의 경우>
나고야와 코베 고속, 토요나카 인터체인지보다 한신 고속으로 들어가, 순환선
석양언덕 출구를 거쳐 당사 입장( 약 30분)

홈페이지주소 : www.shitennoji.or.j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