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리 공원3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
오도리 공원4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
삿포로 유키마쓰리(札幌雪祭り:눈축제)
일본의 3대 축제 중의 하나로 일본 본토에 있는 사람들도 이 눈축제를 보러 홋카이도를 찾아온다. 1950년에 고교생들이 6개의 눈조각을 오도리공원(大通公園)에 만든 것이 시초가 되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축제로 성장했다. 매년 2월 상순에 1주간, 오도리공원을 무대로 하여 눈의 제전이 개최되는데, 이 눈축제를 위하여 모인 동호회를 비롯하여, 회사 동료 또는 학교 친구들끼리 모여, 눈이나 얼음을 이용해 크고 작은 조각을 만들어 전시한 다음 순위를 가린다. 이 축제를 포함한 대회에는 내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도 참가를 해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세계의 유명한 건물에서부터 유명한 인물, 동물 뿐만 아니라 추상적인 창작작품에 이르기까지 볼거리가 넘쳐나며, 특히 한밤의 조명효과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니 삿포로시 전체를 축제 도시로 만든다.
*일시:2월 중순 (매년 일시가 다르므로 웹사이트 http://www.snowfes.com 확인 요망!)
※ 2008년 제59회 삿포로 눈축제 : 2008.2.5.화~2007.2.11.월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축제(札幌ホワイトイルミネーション)
11월 하순부터 시작하는 이 이벤트는, 오도리공원 니시2쵸메(西2丁目)에서 니시12쵸메(西12丁目)까지, 각각 빛의 테마가 정해져 있다. 니시2쵸메는 「우주광장」, 니시3쵸메는 「크리스마스 광장」, 니시4쵸메는 「북의 자연 광장」, 니시5쵸메는 「빛이 넘치는 광장」, 니시6쵸메에서 니시12쵸메까지는 「빛과 만남의 광장」으로 되어 있다. 기간 중, 환상적인 빛의 예술을 찍은 사진 솜씨를 겨루는 사진 콘테스트도 행해진다.
요사코이 소란 마쓰리(よさこいソーラン祭り)
새로운 홋카이도의 축제로 1992년에 삿포로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매년 6월에 열리며 여름날을 흥겹게 만들어주는 삿포로 시의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