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써도 되겠지요!^^* 외국인인 제가 감히 일본어를, 이것이 맞다, 저것은 틀리다 라고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일본어의 경어는 우리보다 더 복잡하며 우리가 절대경어인데 비해 일본어는 상대경어이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어쩌면 님이 열심히 공부한 1년 이후에 필요한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만, 질문에 답변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探을 タン으로 읽는 경우는 우리처럼 한자어를 이룰 때입니다. 즉 탐험(探險)과 같은 단어이며 이때 일본어는 探検(たんけん)입니다.
さぐる나 さがす는 사실 상관이 없으며 이는 한자어가 아닐 때 사용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한자 편을 공부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말은 해 주다 - 해 드리다 인데 비해 일본어는
...てやる → ...てあげる → ...てさしあげる → お+マス形+する
라는 네 가지 형태로 사용되며 오른쪽으로 갈수록 경의가 더해집니다.
따라서 何を助けてあげましょうか。보다 何をお助けしましょうか。가 더 공손한 표현이 됩니다.
물론 시청을 찾는 민원인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매거나 곤혹스런 표정을 짓는다면 다가가서 위의 말을 써도 되겠지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영어의 영향을 받아 현재 이 표현을 쓰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님도 그런 한 사람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일로[혹은 어떻게] 오셨습니까?
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많을 듯하네요!
이 경우 일본에서는
どのようなご用件(ようけん)でしょうか?
가 가장 무난한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님이 시청에 계시는 직원이며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일본인)에게 말한다면 위의 표현을 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