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쥬네브작성시간07.07.19
음.. 참고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바대로 간단하게 설명드리면요... 다꾸...는 실제로 안는 겁니다... 눈에 보이게.. 구체적인 경우를 말하구요... 그 밖에 꿈을 안고..등과 같이 추상적인 의미를 가질 땐 이다꾸..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카까에루 같은 경우는... 쓰임이 한정되어 있는데요... 문제를 안고 있다, 배꼽을 잡고 웃다... 라던가 암튼 그렇게 거의 정해진 표현에서만 사용되요... ^^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