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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말에 쓴 글을 옮긴 거라...!^^* 요즈음 한 해를 보내려는 의미로 "송년회"니 "송년 모임" 이니 하는 것들이 무척 많을 겁니다. 그런데, 아직도 "망년회"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이 망년회는 "忘年會"로 한 해의 특히 나빴던 일을 잊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국민이 연말이 되면 흥청망청 술에 찌들려 있고 그 모습이 꼭 "亡年會"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어감이 좋은 "송년회" 혹은 "송년 모임"이란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 전에 바뀐 "간호사"란 명칭이 아직도 "간호원"이란 말로 사용되고 있듯이 이 "망년회"가 사용되지 않게 되는 것은 적어도 수십 년이 더 지나야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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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忘年会というものは日本独自の行事で、その由来は鎌倉時代の「年忘れ」という会が起源だそうです。
이 "忘年会"라는 것은 일본의 독자적인 행사로, 그 유래는 鎌倉(카마꾸라)시대의 "年忘れ"라는 모임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今年も例外なく沢山のアナウンサーが楽しく今年を忘れようということで(?)忘年会に 出席 しました。
올해도 예외 없이 많은 아나운서들이 즐겁게 올해를 잊자는 것으로(?) 송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ひとくちに「忘年会」といっても、居酒屋に集まる、ただの飲み会みたいなものから、ホテルの宴会場を借りて行なう 大規模な ものまでイロイロあると思います。
한마디로 "송년회"라 해도, 술집에 모인다, 그냥 회식 같은 것에서, 호텔의 연회장을 빌려 여는 규모가 큰 것까지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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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본사람들 중에는 이 "忘年会"를 희망을 갖는 모임이라는 의미로 "望年会"로 사용하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발음도 같네요!^^* 왜 우리나라는 툭하면 단어[용어나 명칭]를 바꾸는지 모르겠어요! 하긴 장관 바뀌는 것보다는 덜 하지만 말이에요!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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