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옛날엔 우린 "과거를 보다"라고 했지요! 세월은 흘러 어쨌든 지금은 "시험을 보다" 혹은 "시험을 치다, 시험에 응하다"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시험"이란 한자어가 어디서 만들어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이 중 "시험에 응하다" 라는 말에서 한자어 "응시(하다)"가 생겨났고, 이전에는 곧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사인 심지어 뉴스에서도 "수험"이란 한자어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 듯합니다. 입시 철을 맞이하여 "응시생, 입시생"보다 "수험생"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초급과정에서 잘 틀리며, 그럼으로 해서 많은 책에서 단골로 다루고 있는 우리말 "시험을 보다"는 일본말로는 "試験を見る"가 아닌 "試験を受ける"임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로 하겠습니다. | |
"시험을 보다[치다]"는, 그 대상에 따라 "試験をする혹은 試験を受ける"가 됩니다.
| ・明日試験をしますから、そのつもりでいてください。 내일 시험을 볼 테니까, 그런 줄 알고 있으세요. ・土曜日に試験をすると言ったら、学生たちはぶうぶう文句を言った。 토요일에 시험을 친다고 했더니, 학생들은 투덜투덜 말이 많았다. | ||
이 경우 말을 한 사람은 학교의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되겠지요! ^^*
| ・彼は去年ソウル大学の入学試験を受けた。 그는 작년에 서울대학교 입학시험을 보았다. ・来年国立大学の編入試験を受けるつもりです。 내년에 국립대학의 편입시험을 칠 생각입니다. ・試しに受けてみた模擬試験の成績がたいへん良かったので、自信がつきました。 시험 삼아 봐 본 모의고사 성적이 아주 좋았기 때문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先日試験を受けた会社から採用の吉報が届いた。 일전에 시험 본 회사에서 채용의 희소식이 도착했다. | ||
또, 회화체에서는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시험"이 생략되어 사용하는 일이 많습니다.
| ・大学はどこを受けたのですか。대학은 어디 봤습니까? ・今度どこ受けた。이번에 어디 봤어? | ||
이 일본어 "試験を受ける"에서 "受験(する)"이라는 한자어가 만들어 졌습니다. 우리말 "응시"와 같은 조어법이지요! 단, 응시는 자동사입니다.
| ・万一試験に失敗しても、また来年受験するつもりだ。 만일 시험에 실패해도, 내년에 다시 응시할 작정이다. ・わが家では、来春(らいしゅん)、末の娘が大学を受験します。 우리 집에서는, 내년 봄에, 막내 딸이 대학에 응시합니다. ・彼には外交官試験の受験資格があります。 그에게는 외무고시의 응시자격이 있습니다. ・受験生がいる家庭では、家族全員がとても気をつかっているようです。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온 식구가 무척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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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름산 작성시간 08.07.30 試験(しけん)を受(う)ける 시험을 보다./ぶうぶう [부사]불평·잔소리를 하는 모양. 투덜투덜. 툴툴. /へんにゅう [編入] 편입 /ためしに [試しに] [부사] 시험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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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산 작성시간 08.07.30 模擬試験(もぎしけん)모의시험.모의고사/せいせき [成績] 성적/たいへん [大変][부사적으로]몹시.대단히.매우/ /さいよう [採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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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산 작성시간 08.07.30 きっぽう [吉報] 희소식/とどく [届く] 닿다. 미치다. 이르다. 달(達)하다./まんいち [万一] [부사] 만약. 만에 하나. 만일/しっぱい [失敗] 실패↔ 成功(せいこう)성공. /受験(じゅけん)수험.우리말로 하면 응시./ わがや [我が家] 또는 わが家 우리집.내집.자기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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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산 작성시간 08.07.30 来春(らいしゅん) 내년 봄/ 末(すえ)の娘(むすめ) 막내 딸/ 外交官試験(がいこうかんしけん)외무고시/ 受験資格(じゅけんしかく)응시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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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산 작성시간 08.07.30 감사히 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