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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어와 속담

[비슷하네요!]肝が太い → 간이 크다

작성자대기만성|작성시간06.04.02|조회수1,215 목록 댓글 2
쓸개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웅담(熊膽)", 일본어로는 "熊の胆(い)"라고 하지요!

한국어 "대담(大膽)하다"는 말은 일본어에서도 "大胆(だいたん)だ"이며, 이를 풀어 쓰면 분명 "쓸개가 크다"인데, 한국과 일본에서 공히 "간이 크다""간(肝, きも)"을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なにごと                  もの               せいかく           だいたん

・肝が大きい: 何事にも驚いたり物おじしない性格である。大胆である。肝が太い。
(対)肝が小さい。

<참고> 아직 쓸만한 용례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상적으로 그 쓰임이 우리말 "간이 크다" 보다 일반적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肝が太い:「肝が大きい」に同じ。

                                                   かおいろ

なんと肝の太い男だ、こんな時にも顔色ひとつ変えないとは。
  정말 간 큰 남자다, 이런 때에도 얼굴색깔 하나 안 바뀌다니!

4階の高さから飛び降りるなんて、よほど肝が太い人間でなければできるものではない。
  4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다니, 웬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우리말에서 "간"을 속되게 말할 때, "간덩이"라고 하듯이, 일본어에서도 이 "肝"를 강조하여 "肝魂(きもだま)、肝っ玉(きもったま)"라고 합니다.
따라서 앞 장과 뜻이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입니다.



・肝っ玉が大きい[でかい]

あいつは肝っ玉がでかい男だ、そんなことぐらいでびくともしない。
 그 놈은 간덩이가 부은 남자다, 그런 것쯤으로 꿈쩍도 않는다.




・肝っ玉が太い

彼女があんなに肝っ玉が太い人間だとは思ってもみなかった[全然知らなかった]。
 그녀가 그렇게 간덩이가 큰 사람인 줄은 생각도 못해 봤다[미처 몰랐다].

                やまみち   まよなか                                                  しょうねん

彼は険しい山道を真夜中でも一人で越えて行く肝っ玉の太い少年だ。
 그 애는 험한 산길을 한밤중에도 혼자서 넘어다니는 담대한[담찬] 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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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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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만순이 | 작성시간 06.04.04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Head | 작성시간 07.12.26 비꾸또모 시나이(꿈쩍도 하지 않는다)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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