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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어와 속담

[전혀 다르네요!]白を切る → 시치미를 떼다

작성자대기만성|작성시간06.04.02|조회수1,156 목록 댓글 2
우리말 "시치미를 떼다" , 정말 많이 쓰이는 말이지요!^^*



그런데 정작 이 "시치미" 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합니다. 시치미란, 옛날 매사냥을 할 때 자신의 매라는 표시로, 주인이 자기 주소를 적어 매의 꽁지에 매단 네모난 이름표를 말하지요!

그런데 이 시치미를 떼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누구 매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지지요. 여기서 "시치미를 떼다"라는 표현이 나 왔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그 말의 유래를 알든 모르든, 그 상황에 맞게 언어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용어의 경우,
정확하게 사용한다면 그 묘미가 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비슷한 표현에 대해 공부하기로 합니다.

우리말에는 "시치미 떼다, (딱) 잡아 떼다, 오리발 내 밀다, 발뺌하다, 딴전부리다" 등의 표현들이 있지요!



・白を切る: 知っているのに知らないふりをする。しらばくれる。

しらを切ってもむだだ、ちゃんと調べはついているんだ。
 잡아 떼도 소용없다, 다 알아 봐 두었어.

けいじ  きび

刑事の厳しい取り調べにも、彼女はあくまでもしらを切った
 형사의 엄한 조사에도, 그녀는 끝까지 시치미를 뗐다.




일본어에서는 주로 "顔"을 사용하네요^^*!


・知らぬ顔:

知っていながら知らない顔をすること。「しらんかお」ともいう。

彼女は道で会ったとき知らん顔をした。
 그녀는 길에서 만났을 때 모르는 척했다[아는 체하지 않았다].

せいねん  なかま   つみ

青年は仲間に罪を着せて、まったく知らぬ顔をしていた。
 청년은 동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딱 잡아떼고 있었다.




・素知らぬ顔: 知っていながら知らないようなふりをする顔つき。なにくわぬ顔。

すれ違ったとき彼女は素知らぬ顔をして行ってしまった。
 지나쳤을 때 그녀는 아는 척도 하지 않고 가 버렸다.

先生が窓ガラスを割ったのはだれかと聞いたときに、彼は素知らぬ顔をしていた。
 선생님이 유리창을 깬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물었을 때에, 그는 먼 산만 보고 있었다.




・何食わぬ顔: 何も知らないような顔つき。知らないふりをすること。そ知らぬ顔。

       ごくひじこう

彼は極秘事項を知っていたが何食わぬ顔をしていた。
 그는 극비사항을 알고 있었지만 딴전 부리고 있었다.

           かし     ゆくえ

母親が菓子の行方を尋ねたが、子供たちは何食わぬ顔をしていた。
 어머니가 과자의 행방을 물었지만, 아이들은 오리발 내밀고 있었다.




・涼しい顔: 知らないふりをしてすましている顔。

みな  おおさわ

皆が大騒ぎしているのに彼は涼しい顔をしていた。
 모두가 야단법석을 피우고 있는데 그는 나 몰라라 하고 있었다.

            たいせつ

彼は人の大切な本をなくしておいて涼しい顔をしている。
 그는 남의 소중한 책을 잃어 놓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 관용어나 일본어 관용어나 이렇다 하게 정해진 해석은 없습니다. 풀이를 바탕으로 그때그때 해석을 해야 하며, 또한 해석이 얽히고 섥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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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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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ead | 작성시간 08.02.04 유래도 재미있고 키세루가 남에게 죄나 책임을 덮어씌우는 뜻도 있다니...
  • 작성자상그릴라 | 작성시간 14.03.17 공부 잘 했습니다.
    그런데 글쓰기 권한이 없다니 여기에 여쭙겠습니다.
    노래 가사에 諦めましょうと 別れてみたが 何で忘りょう 忘らりょか에서
    りょう , りょか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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