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유가오카 ^^;
지유가오카역은 굉장히 작고 아담했다.. 여기 저기를 봐도 다 똑같은것 같고,
도대체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으흐흐 이럴줄 알고 나의 첫 목표지인 스위트 포레스트의 지도..
집에서 열심히 그려왔지롱~~!! 그리고 수첩을 펼친 순간..!
Opps~~! T.T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어디를 찾아봐도 지도가 없다..
- 한국에 도착 하고 찾아보니 엉뚱한 수첩에 정말 열심히도~~
여기저기 지도를 그려 놨던 나.. 억울해.. T.T -
하는수 없이 사람들에게 묻기로 하고.. 열심히 물어봤는데..
내 발음이 안좋은건지.. 왜그렇게 못알아 듣는거야 ㅡㅡ;;
스위트 포레스트..!!
그러다 웬지 알것만 같은 여고생 두명을 붙들었는데 ^^
마침 가는길이라고 같이 가자고 해서 열심히 졸졸..
행여 잃어 버릴까 나는 사진 한장도 못찍고 뒤만 졸졸 따랐다 ㅋ
드디어 도착..!!
오우 혼자 찾아가라고 했음 정말 찾아 가기 힘들었을듯..;;

들어가고 싶게 만들어 놓은 스윗 포레스트 입구 ! ^^
이곳은 케익, 푸딩, 젤리등을 판매 하는 카페(?) 라고 해야하나..?
* Sweets Forest 홈페이지 (홈페이지도 넘 예쁘~~^^)
http://www.sweets-forest.com
- 영업 시간 : 10:00 - 20:00

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우와~~~ 우와~!! *" ' °*.☆.*."'☆.。
사진상으로도 예쁘지만 실제로도 정말 아담하고 예쁜 곳이었다..

예쁘게 설치된 환한 조명과 나무들..!!
테이블은 모두 꽉 차고 간이 의자에까지 앉아서 먹고 있는 사람들..
스위트 포레스트 까지 걸어오는 길에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이사람들 언제 어디서 몰려온 사람들일까나...??
오늘 종일 사람들을 별로 못본 탓에.. 스윗 포레스트에 오고나서..
쌩판 모르는 이 사람들이 왜이렇게 반갑게 느껴지던지..
생기있는 일본의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동행녀가 케익에 관심이 많아서 ㅋㅋ
찬조 출연한 동행녀의 사진들..^^
예쁘고 신기한것들이 많았다.. 한번씩 먹어 보고 싶은것들..!!
젤 신기했던게 위쪽에 올챙이알(?) 처럼 생긴 저것..
이것의 정체가 뭘까나.. 물어봤더니 안에는 과일.. 바깥에 허여멀건한건 젤리란다..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던 나는 올챙이알, 친구는 녹차케익을 선택..!
ㅡㅡ;; 근데 이거 생긴것만 예쁘다.. T.T
냄새도 이상하고.. 절대 상큼하지 않고.. 씹는 느낌도 상당히 거시기 하다..
- 행여 스위트 포레스트에 가셔서 이걸 보게 되더라도 보는것만....! ^^
뭐 지극히 평범한 입맛을 가진 사람의 생각이지만 ^^ -

봄, 가을의 테마인가..?
한쪽은 핑크색..!!! ^^ 한쪽은 샛~주황색..^^;;
두군데 모두 예뻤다..

맛없는 올챙이알도 다 먹고.. 슬슬 어두워 지기 시작했을 무렵..
스위트 포레스트를 나왔다..

젤 처음 사진과 동일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인데..^^
조명이 켜지니... 사뭇 다른 느낌..!!!
이제 진짜(?) 지유가오카로 간당.... 그러기 위해선 다시 반대방향으로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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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02 네~~ 물어보고 찍었는데요.. 맘껏 찍으라는듯한 표정 ^^;;;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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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lisa 작성시간 06.12.02 ㅎㅎ 저두 지유가오카에 저 곳의 케익을 맛보기 위해 무작정 찾아갔던 때가 생각나네요..저두 무지하게 해맸어요..전 산딸기로 만든 거골랐는데 정말 맛나더군요.. 꼭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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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02 흑흑.. 저도 딸기가 올려진 케익을 먹고 싶었는데 괜한 궁금증 때문에 올챙이알 먹었다가 후회하고 ^^ 다시 갈일이 생기면... 꼭 먹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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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갱 작성시간 06.12.02 아니, 저렇게 예쁜 곳이 있었다니요, 담번 여행 일정에 반드시 넣어야 겠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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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02 ^^ 정말 예쁘죠? 안에 있으니까 동화나라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




